전북도, 오는 28일까지 위험물 사업장 안전점검
입력 2019.03.24 (09:00)
수정 2019.03.25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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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가
산업단지 내 위험물 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시행합니다.
전라북도는 오는 28일까지
군산과 익산, 정읍, 김제, 완주 등
7개 지역 산업단지의
위험물 취급 사업장을 찾아
위험물 보관상태와 처리시설 등
전반적인 안전시설을 점검합니다.
지난해에는
위험물 처리사업장 74곳을 점검해
44곳에서 위반사항을 적발했습니다.###
산업단지 내 위험물 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시행합니다.
전라북도는 오는 28일까지
군산과 익산, 정읍, 김제, 완주 등
7개 지역 산업단지의
위험물 취급 사업장을 찾아
위험물 보관상태와 처리시설 등
전반적인 안전시설을 점검합니다.
지난해에는
위험물 처리사업장 74곳을 점검해
44곳에서 위반사항을 적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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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 오는 28일까지 위험물 사업장 안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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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3-25 08:05:24
- 수정2019-03-25 08:06:23
전라북도가
산업단지 내 위험물 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시행합니다.
전라북도는 오는 28일까지
군산과 익산, 정읍, 김제, 완주 등
7개 지역 산업단지의
위험물 취급 사업장을 찾아
위험물 보관상태와 처리시설 등
전반적인 안전시설을 점검합니다.
지난해에는
위험물 처리사업장 74곳을 점검해
44곳에서 위반사항을 적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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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모 기자 jk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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