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수학문화관이
개관 1년만에 누적 방문객
2만 5천 명을 기록했습니다.
경남수학문화관은
우리나라 최초의 수학문화관으로
지난해 3월 창원 중앙중학교에 마련돼
어드벤처관과 체험탐구관, 수학상상실 등
수학 원리를 체험을 익힐 수 있는
다양한 시설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또 수학문화관에는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를 비롯해
몽골과 일본, 베트남 해외에서도 방문해
새로운 수학교육문화를 참고했습니다.
개관 1년만에 누적 방문객
2만 5천 명을 기록했습니다.
경남수학문화관은
우리나라 최초의 수학문화관으로
지난해 3월 창원 중앙중학교에 마련돼
어드벤처관과 체험탐구관, 수학상상실 등
수학 원리를 체험을 익힐 수 있는
다양한 시설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또 수학문화관에는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를 비롯해
몽골과 일본, 베트남 해외에서도 방문해
새로운 수학교육문화를 참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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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수학문화관, 개관 1년만에 2만 5천 명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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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3-25 08:58:30
경남수학문화관이
개관 1년만에 누적 방문객
2만 5천 명을 기록했습니다.
경남수학문화관은
우리나라 최초의 수학문화관으로
지난해 3월 창원 중앙중학교에 마련돼
어드벤처관과 체험탐구관, 수학상상실 등
수학 원리를 체험을 익힐 수 있는
다양한 시설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또 수학문화관에는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를 비롯해
몽골과 일본, 베트남 해외에서도 방문해
새로운 수학교육문화를 참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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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현 기자 sanghy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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