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문화도시
경남 첫 지정에
김해시가 도전했습니다.
김해시는 지난해 12월
문화체육관광부의 제1차 문화도시 예비사업지
10곳에 포함됐고
결과는 문체부의 현장실사 등을 거쳐
올 연말 발표됩니다.
문화도시로 지정되면
2020년부터 5년간 최대 200억 원의
예산을 확보할 수 있고,
김해시는 가야문화권을 대표하는 도시로
공인받을 기회로 보고 있습니다.
경남 첫 지정에
김해시가 도전했습니다.
김해시는 지난해 12월
문화체육관광부의 제1차 문화도시 예비사업지
10곳에 포함됐고
결과는 문체부의 현장실사 등을 거쳐
올 연말 발표됩니다.
문화도시로 지정되면
2020년부터 5년간 최대 200억 원의
예산을 확보할 수 있고,
김해시는 가야문화권을 대표하는 도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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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시, 경남 첫 '문화도시' 지정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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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3-25 08:58:31
정부의 문화도시
경남 첫 지정에
김해시가 도전했습니다.
김해시는 지난해 12월
문화체육관광부의 제1차 문화도시 예비사업지
10곳에 포함됐고
결과는 문체부의 현장실사 등을 거쳐
올 연말 발표됩니다.
문화도시로 지정되면
2020년부터 5년간 최대 200억 원의
예산을 확보할 수 있고,
김해시는 가야문화권을 대표하는 도시로
공인받을 기회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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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진 기자 news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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