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 공급 과잉을 해소하기 위해
논에 다른 작물을 재배하도록
유도하는 사업이
목표의 7% 달성에 그치고 있습니다.
경남농협본부와 시군 등이 세운
경남도내 논의 다른 작물 재배 면적은
지난해 이후 350ha로
목표 면적 5천ha의 7%입니다.
이에 따라 농협경남본부는
시군지부별로 자치단체와
대책을 논의하고 있으며
다른 작물을 재배할 때
농민에게 보조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논에 다른 작물을 재배하도록
유도하는 사업이
목표의 7% 달성에 그치고 있습니다.
경남농협본부와 시군 등이 세운
경남도내 논의 다른 작물 재배 면적은
지난해 이후 350ha로
목표 면적 5천ha의 7%입니다.
이에 따라 농협경남본부는
시군지부별로 자치단체와
대책을 논의하고 있으며
다른 작물을 재배할 때
농민에게 보조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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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에 다른 작물 재배' 목표의 7%에 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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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3-25 09:01:57
쌀 공급 과잉을 해소하기 위해
논에 다른 작물을 재배하도록
유도하는 사업이
목표의 7% 달성에 그치고 있습니다.
경남농협본부와 시군 등이 세운
경남도내 논의 다른 작물 재배 면적은
지난해 이후 350ha로
목표 면적 5천ha의 7%입니다.
이에 따라 농협경남본부는
시군지부별로 자치단체와
대책을 논의하고 있으며
다른 작물을 재배할 때
농민에게 보조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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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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