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에 다른 작물 재배' 목표의 7%에 그쳐

입력 2019.03.2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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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공급 과잉을 해소하기 위해
논에 다른 작물을 재배하도록
유도하는 사업이
목표의 7% 달성에 그치고 있습니다.
경남농협본부와 시군 등이 세운
경남도내 논의 다른 작물 재배 면적은
지난해 이후 350ha로
목표 면적 5천ha의 7%입니다.
이에 따라 농협경남본부는
시군지부별로 자치단체와
대책을 논의하고 있으며
다른 작물을 재배할 때
농민에게 보조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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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논에 다른 작물 재배' 목표의 7%에 그쳐
    • 입력 2019-03-25 09:01:57
    창원
쌀 공급 과잉을 해소하기 위해 논에 다른 작물을 재배하도록 유도하는 사업이 목표의 7% 달성에 그치고 있습니다. 경남농협본부와 시군 등이 세운 경남도내 논의 다른 작물 재배 면적은 지난해 이후 350ha로 목표 면적 5천ha의 7%입니다. 이에 따라 농협경남본부는 시군지부별로 자치단체와 대책을 논의하고 있으며 다른 작물을 재배할 때 농민에게 보조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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