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는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2019년 가야문화유적지 탐방'을 진행합니다.
김해시는
올해 100개팀, 3천 명 정도를 모집해
한 차례에 30~40명씩
하루 두 차례 탐방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가야문화유적지 탐방은
수로왕릉과 봉황동 유적, 대성동 고분박물관 등
다양한 가야문화유적과 학습관을 둘러보는 것으로
지난해에는 88개팀, 2천411명이 참가했습니다.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2019년 가야문화유적지 탐방'을 진행합니다.
김해시는
올해 100개팀, 3천 명 정도를 모집해
한 차례에 30~40명씩
하루 두 차례 탐방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가야문화유적지 탐방은
수로왕릉과 봉황동 유적, 대성동 고분박물관 등
다양한 가야문화유적과 학습관을 둘러보는 것으로
지난해에는 88개팀, 2천411명이 참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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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시, 초·중 가야문화유적지 탐방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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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3-25 09:01:57
김해시는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2019년 가야문화유적지 탐방'을 진행합니다.
김해시는
올해 100개팀, 3천 명 정도를 모집해
한 차례에 30~40명씩
하루 두 차례 탐방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가야문화유적지 탐방은
수로왕릉과 봉황동 유적, 대성동 고분박물관 등
다양한 가야문화유적과 학습관을 둘러보는 것으로
지난해에는 88개팀, 2천411명이 참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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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석 기자 cj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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