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밀양 홀리해이 색채 축제' 열려
입력 2019.03.24 (16:40)
수정 2019.03.25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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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와 사랑을 염원하는
'2019 밀양 홀리해이 색채 축제'가
오늘(24일) 밀양 영남루 맞은편
둔치에서 열렸습니다.
밀양시와 주한인도인 공동체협회가 마련한
이번 축제는 인도인과 외국인 등
3천 5백여명이 참가해
서로에게 색채 가루를 바르고 안아주며
평등과 사랑을 전했습니다.
또, 방그라 댄스와 인도 음악,
벨리 댄스도 선보여
밀양강과 어우러지는 봄 축제 분위기를 더했습니다.
'2019 밀양 홀리해이 색채 축제'가
오늘(24일) 밀양 영남루 맞은편
둔치에서 열렸습니다.
밀양시와 주한인도인 공동체협회가 마련한
이번 축제는 인도인과 외국인 등
3천 5백여명이 참가해
서로에게 색채 가루를 바르고 안아주며
평등과 사랑을 전했습니다.
또, 방그라 댄스와 인도 음악,
벨리 댄스도 선보여
밀양강과 어우러지는 봄 축제 분위기를 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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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밀양 홀리해이 색채 축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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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3-25 09:02:21
- 수정2019-03-25 09:02:41
평화와 사랑을 염원하는
'2019 밀양 홀리해이 색채 축제'가
오늘(24일) 밀양 영남루 맞은편
둔치에서 열렸습니다.
밀양시와 주한인도인 공동체협회가 마련한
이번 축제는 인도인과 외국인 등
3천 5백여명이 참가해
서로에게 색채 가루를 바르고 안아주며
평등과 사랑을 전했습니다.
또, 방그라 댄스와 인도 음악,
벨리 댄스도 선보여
밀양강과 어우러지는 봄 축제 분위기를 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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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진 기자 news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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