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100만 대도시의
특례시 법제화를 위한 정책토론회가
창원 의창구 박완수 의원 등
4개 시 국회의원 주최로
오는 26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립니다.
이번 토론회는
임승빈 교수의 '특례시의 지위와 제도화 방안'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한국행정학회장과 행안부 등의
상호 토론이 이어집니다.
특례시는
기초지방자치단체 지위를 유지하면서
행정과 재정권한은 광역시 수준으로 확대하는 제도로,
이 같은 내용의 지방자치법 개정안이
조만간 국회에 상정될 예정입니다.
특례시 법제화를 위한 정책토론회가
창원 의창구 박완수 의원 등
4개 시 국회의원 주최로
오는 26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립니다.
이번 토론회는
임승빈 교수의 '특례시의 지위와 제도화 방안'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한국행정학회장과 행안부 등의
상호 토론이 이어집니다.
특례시는
기초지방자치단체 지위를 유지하면서
행정과 재정권한은 광역시 수준으로 확대하는 제도로,
이 같은 내용의 지방자치법 개정안이
조만간 국회에 상정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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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만 대도시 특례시 법제화' 26일 정책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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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3-25 09:02:21
인구 100만 대도시의
특례시 법제화를 위한 정책토론회가
창원 의창구 박완수 의원 등
4개 시 국회의원 주최로
오는 26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립니다.
이번 토론회는
임승빈 교수의 '특례시의 지위와 제도화 방안'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한국행정학회장과 행안부 등의
상호 토론이 이어집니다.
특례시는
기초지방자치단체 지위를 유지하면서
행정과 재정권한은 광역시 수준으로 확대하는 제도로,
이 같은 내용의 지방자치법 개정안이
조만간 국회에 상정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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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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