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 대도시 특례시 법제화' 26일 정책토론회

입력 2019.03.24 (10:1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인구 100만 대도시의
특례시 법제화를 위한 정책토론회가
창원 의창구 박완수 의원 등
4개 시 국회의원 주최로
오는 26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립니다.
이번 토론회는
임승빈 교수의 '특례시의 지위와 제도화 방안'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한국행정학회장과 행안부 등의
상호 토론이 이어집니다.
특례시는
기초지방자치단체 지위를 유지하면서
행정과 재정권한은 광역시 수준으로 확대하는 제도로,
이 같은 내용의 지방자치법 개정안이
조만간 국회에 상정될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100만 대도시 특례시 법제화' 26일 정책토론회
    • 입력 2019-03-25 09:02:21
    창원
인구 100만 대도시의 특례시 법제화를 위한 정책토론회가 창원 의창구 박완수 의원 등 4개 시 국회의원 주최로 오는 26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립니다. 이번 토론회는 임승빈 교수의 '특례시의 지위와 제도화 방안'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한국행정학회장과 행안부 등의 상호 토론이 이어집니다. 특례시는 기초지방자치단체 지위를 유지하면서 행정과 재정권한은 광역시 수준으로 확대하는 제도로, 이 같은 내용의 지방자치법 개정안이 조만간 국회에 상정될 예정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창원-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