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차 적재물 화재…고속도로 일부 통제
입력 2019.03.23 (18:30)
수정 2019.03.25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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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3일) 오후 3시 반쯤, 중앙고속도로 대동분기점에서 물금나들목 방향 도로를 달리던 화물차 적재물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고속도로 4개 차로 중 2개 차로가 1시간 반가량 통제됐습니다.
경찰은 화물차에 적재돼 있던 폐타이어에서 연기가 나기 시작했다는 화물차 운전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고속도로 4개 차로 중 2개 차로가 1시간 반가량 통제됐습니다.
경찰은 화물차에 적재돼 있던 폐타이어에서 연기가 나기 시작했다는 화물차 운전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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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물차 적재물 화재…고속도로 일부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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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3-25 09:06:28
- 수정2019-03-25 10:43:57
오늘(23일) 오후 3시 반쯤, 중앙고속도로 대동분기점에서 물금나들목 방향 도로를 달리던 화물차 적재물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고속도로 4개 차로 중 2개 차로가 1시간 반가량 통제됐습니다.
경찰은 화물차에 적재돼 있던 폐타이어에서 연기가 나기 시작했다는 화물차 운전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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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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