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흑인 사살 경관 무죄…항의 시위
입력 2019.03.25 (10:44)
수정 2019.03.25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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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피츠버그에서 흑인 소년을 사살한 백인 경관에게 무죄가 선고되자 수백 명이 이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였습니다.
지난해 6월 백인 경찰이 17살 흑인 소년을 총격 사건의 범인으로 의심하면서 실탄을 발사해 숨지게 한 건데요.
경찰관은 상황에 맞게 행동했다는 판결이 나와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지난해 6월 백인 경찰이 17살 흑인 소년을 총격 사건의 범인으로 의심하면서 실탄을 발사해 숨지게 한 건데요.
경찰관은 상황에 맞게 행동했다는 판결이 나와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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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흑인 사살 경관 무죄…항의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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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3-25 10:40:39
- 수정2019-03-25 10:47:11
미국 피츠버그에서 흑인 소년을 사살한 백인 경관에게 무죄가 선고되자 수백 명이 이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였습니다.
지난해 6월 백인 경찰이 17살 흑인 소년을 총격 사건의 범인으로 의심하면서 실탄을 발사해 숨지게 한 건데요.
경찰관은 상황에 맞게 행동했다는 판결이 나와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지난해 6월 백인 경찰이 17살 흑인 소년을 총격 사건의 범인으로 의심하면서 실탄을 발사해 숨지게 한 건데요.
경찰관은 상황에 맞게 행동했다는 판결이 나와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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