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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Talk] 딱 걸린 ‘비양심’…그러다 큰일 나요!
입력 2019.03.25 (10:54) 수정 2019.03.25 (11:08) 지구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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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중국의 한 도로에서 중앙 임시 분리대까지 넘어뜨려 가며 무단횡단을 하는 비양심 보행자들의 모습이 감시 카메라에 고스란히 촬영됐습니다.
[리포트]
중국 광둥성 한 도로에서 위험천만 무단횡단을 감행하는 남성.
분리대를 넘으려다가 다리가 걸려 넘어지면서 분리대마저 도미노처럼 줄줄이 쓰러뜨려 버립니다.
겨우 몸을 일으켜 무너진 분리대를 세워보려는데, 수습이 될 리 만무합니다.
같은 장소에서 인적이 드문 새벽녘 택시에서 내린 또 한 명의 비양심 보행자.
계획이라도 한 듯이 뻔뻔하게 분리대를 밀어버리고 무단횡단합니다.
민폐는 둘째치고 사고라도 나면 어쩌려고 말이죠.
경찰은 두 범법 남성을 추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중국의 한 도로에서 중앙 임시 분리대까지 넘어뜨려 가며 무단횡단을 하는 비양심 보행자들의 모습이 감시 카메라에 고스란히 촬영됐습니다.
[리포트]
중국 광둥성 한 도로에서 위험천만 무단횡단을 감행하는 남성.
분리대를 넘으려다가 다리가 걸려 넘어지면서 분리대마저 도미노처럼 줄줄이 쓰러뜨려 버립니다.
겨우 몸을 일으켜 무너진 분리대를 세워보려는데, 수습이 될 리 만무합니다.
같은 장소에서 인적이 드문 새벽녘 택시에서 내린 또 한 명의 비양심 보행자.
계획이라도 한 듯이 뻔뻔하게 분리대를 밀어버리고 무단횡단합니다.
민폐는 둘째치고 사고라도 나면 어쩌려고 말이죠.
경찰은 두 범법 남성을 추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지구촌 Talk] 딱 걸린 ‘비양심’…그러다 큰일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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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3-25 10:58:56
- 수정2019-03-25 11:08:56

[앵커]
중국의 한 도로에서 중앙 임시 분리대까지 넘어뜨려 가며 무단횡단을 하는 비양심 보행자들의 모습이 감시 카메라에 고스란히 촬영됐습니다.
[리포트]
중국 광둥성 한 도로에서 위험천만 무단횡단을 감행하는 남성.
분리대를 넘으려다가 다리가 걸려 넘어지면서 분리대마저 도미노처럼 줄줄이 쓰러뜨려 버립니다.
겨우 몸을 일으켜 무너진 분리대를 세워보려는데, 수습이 될 리 만무합니다.
같은 장소에서 인적이 드문 새벽녘 택시에서 내린 또 한 명의 비양심 보행자.
계획이라도 한 듯이 뻔뻔하게 분리대를 밀어버리고 무단횡단합니다.
민폐는 둘째치고 사고라도 나면 어쩌려고 말이죠.
경찰은 두 범법 남성을 추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중국의 한 도로에서 중앙 임시 분리대까지 넘어뜨려 가며 무단횡단을 하는 비양심 보행자들의 모습이 감시 카메라에 고스란히 촬영됐습니다.
[리포트]
중국 광둥성 한 도로에서 위험천만 무단횡단을 감행하는 남성.
분리대를 넘으려다가 다리가 걸려 넘어지면서 분리대마저 도미노처럼 줄줄이 쓰러뜨려 버립니다.
겨우 몸을 일으켜 무너진 분리대를 세워보려는데, 수습이 될 리 만무합니다.
같은 장소에서 인적이 드문 새벽녘 택시에서 내린 또 한 명의 비양심 보행자.
계획이라도 한 듯이 뻔뻔하게 분리대를 밀어버리고 무단횡단합니다.
민폐는 둘째치고 사고라도 나면 어쩌려고 말이죠.
경찰은 두 범법 남성을 추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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