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마일리지 좌석 현황 월 1회 이메일로 안내”
입력 2019.03.25 (15:19)
수정 2019.03.25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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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사 마일리지로 살 수 있는 좌석이 턱없이 부족하고, 좌석정보가 없다는 지적에 따라 대한항공이 오늘(25일)부터 마일리지 잔여석 현황을 월 1회 안내하기로 했습니다.
대한항공은 고객의 마일리지 사용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홈페이지 보너스 알리미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이 서비스를 통해 고객이 마일리지 항공권 사용을 희망하는 노선과 여행일정을 홈페이지에서 선택하면 월 1회 마일리지 좌석 현황을 이메일로 안내해줍니다.
29개 인기 노선 중 최대 2개 도시까지 3개월 내 일정을 선택하면 클래스별 마일리지 좌석 정보를 알려주는 식입니다.
대한항공은 고객의 마일리지 사용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홈페이지 보너스 알리미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이 서비스를 통해 고객이 마일리지 항공권 사용을 희망하는 노선과 여행일정을 홈페이지에서 선택하면 월 1회 마일리지 좌석 현황을 이메일로 안내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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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항공 “마일리지 좌석 현황 월 1회 이메일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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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3-25 15:19:10
- 수정2019-03-25 15:26:35
항공사 마일리지로 살 수 있는 좌석이 턱없이 부족하고, 좌석정보가 없다는 지적에 따라 대한항공이 오늘(25일)부터 마일리지 잔여석 현황을 월 1회 안내하기로 했습니다.
대한항공은 고객의 마일리지 사용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홈페이지 보너스 알리미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이 서비스를 통해 고객이 마일리지 항공권 사용을 희망하는 노선과 여행일정을 홈페이지에서 선택하면 월 1회 마일리지 좌석 현황을 이메일로 안내해줍니다.
29개 인기 노선 중 최대 2개 도시까지 3개월 내 일정을 선택하면 클래스별 마일리지 좌석 정보를 알려주는 식입니다.
대한항공은 고객의 마일리지 사용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홈페이지 보너스 알리미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이 서비스를 통해 고객이 마일리지 항공권 사용을 희망하는 노선과 여행일정을 홈페이지에서 선택하면 월 1회 마일리지 좌석 현황을 이메일로 안내해줍니다.
29개 인기 노선 중 최대 2개 도시까지 3개월 내 일정을 선택하면 클래스별 마일리지 좌석 정보를 알려주는 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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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민수 기자 m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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