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아시아녹화기구, 푸른 한반도 환경 조성 협약 체결
입력 2019.03.25 (15:44)
수정 2019.03.25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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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는 오늘(25일) 아시아녹화기구 등과 공동으로 묘목 심기로 푸른 한반도 환경 조성에 나서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식은 온실가스 배출량이 세계 7위인 한국과 전체 산림 32%가 황폐해진 북한의 현 실태에 따라 한반도의 기후 변화 대응을 위해선 더 많은 산림녹화가 필요하며 특히 한반도 환경에 대한 국민적 인식제고가 시급하다는 공동 인식에서 마련됐습니다.
파주시는 오늘 협약을 통해 첫 사업으로 나무심기를 통해 기후환경변화 대응과 환경개선에 앞장서기 위해 오는 5월 26일 파주에서 '한반도 나무심기 마라톤·콘서트' 개최해 대국민 공익캠페인을 펼칩니다. 마라톤에 참가만 하면 나무 한그루가 자동 기부되며 콘서트에서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ARS(자동응답시스템) 기부 활동이 진행됩니다.
이번 협약식은 온실가스 배출량이 세계 7위인 한국과 전체 산림 32%가 황폐해진 북한의 현 실태에 따라 한반도의 기후 변화 대응을 위해선 더 많은 산림녹화가 필요하며 특히 한반도 환경에 대한 국민적 인식제고가 시급하다는 공동 인식에서 마련됐습니다.
파주시는 오늘 협약을 통해 첫 사업으로 나무심기를 통해 기후환경변화 대응과 환경개선에 앞장서기 위해 오는 5월 26일 파주에서 '한반도 나무심기 마라톤·콘서트' 개최해 대국민 공익캠페인을 펼칩니다. 마라톤에 참가만 하면 나무 한그루가 자동 기부되며 콘서트에서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ARS(자동응답시스템) 기부 활동이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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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주시-아시아녹화기구, 푸른 한반도 환경 조성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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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3-25 15:44:48
- 수정2019-03-25 15:51:31
파주시는 오늘(25일) 아시아녹화기구 등과 공동으로 묘목 심기로 푸른 한반도 환경 조성에 나서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식은 온실가스 배출량이 세계 7위인 한국과 전체 산림 32%가 황폐해진 북한의 현 실태에 따라 한반도의 기후 변화 대응을 위해선 더 많은 산림녹화가 필요하며 특히 한반도 환경에 대한 국민적 인식제고가 시급하다는 공동 인식에서 마련됐습니다.
파주시는 오늘 협약을 통해 첫 사업으로 나무심기를 통해 기후환경변화 대응과 환경개선에 앞장서기 위해 오는 5월 26일 파주에서 '한반도 나무심기 마라톤·콘서트' 개최해 대국민 공익캠페인을 펼칩니다. 마라톤에 참가만 하면 나무 한그루가 자동 기부되며 콘서트에서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ARS(자동응답시스템) 기부 활동이 진행됩니다.
이번 협약식은 온실가스 배출량이 세계 7위인 한국과 전체 산림 32%가 황폐해진 북한의 현 실태에 따라 한반도의 기후 변화 대응을 위해선 더 많은 산림녹화가 필요하며 특히 한반도 환경에 대한 국민적 인식제고가 시급하다는 공동 인식에서 마련됐습니다.
파주시는 오늘 협약을 통해 첫 사업으로 나무심기를 통해 기후환경변화 대응과 환경개선에 앞장서기 위해 오는 5월 26일 파주에서 '한반도 나무심기 마라톤·콘서트' 개최해 대국민 공익캠페인을 펼칩니다. 마라톤에 참가만 하면 나무 한그루가 자동 기부되며 콘서트에서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ARS(자동응답시스템) 기부 활동이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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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석현 기자 buro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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