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부 대표 주거공약인 이른바
신혼희망타운이 경남에서는 창원과 밀양에
들어섭니다.
정부는 어제
창원 명곡과 진해 태백 14만㎡와
밀양 부북 21만㎡ 등
경남 3곳을 비롯해 전국 13곳에
10만 가구의 신혼희망타운을 신규 지정해
신혼부부에게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신혼희망타운 분양 조건은
평균소득 120%,
순자산 2억 5천만 원 이하 신혼부부이며,
혼인 2년 이내 또는
예비부부에게 30%를 우선 공급합니다. (끝)
신혼희망타운이 경남에서는 창원과 밀양에
들어섭니다.
정부는 어제
창원 명곡과 진해 태백 14만㎡와
밀양 부북 21만㎡ 등
경남 3곳을 비롯해 전국 13곳에
10만 가구의 신혼희망타운을 신규 지정해
신혼부부에게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신혼희망타운 분양 조건은
평균소득 120%,
순자산 2억 5천만 원 이하 신혼부부이며,
혼인 2년 이내 또는
예비부부에게 30%를 우선 공급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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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혼희망타운, 창원 등 경남 3곳에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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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3-25 16:19:56
문재인 정부 대표 주거공약인 이른바
신혼희망타운이 경남에서는 창원과 밀양에
들어섭니다.
정부는 어제
창원 명곡과 진해 태백 14만㎡와
밀양 부북 21만㎡ 등
경남 3곳을 비롯해 전국 13곳에
10만 가구의 신혼희망타운을 신규 지정해
신혼부부에게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신혼희망타운 분양 조건은
평균소득 120%,
순자산 2억 5천만 원 이하 신혼부부이며,
혼인 2년 이내 또는
예비부부에게 30%를 우선 공급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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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완 기자 bigbow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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