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건건 플러스 ②] 장자연 사건 ‘키맨’ 이미숙…10년 만에 입 열까?

입력 2019.03.25 (16:45) 수정 2019.03.25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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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그램 코너명 : [사사건건 플러스②] 이미숙, 장자연 판도라의 상자 열까
■ 방송시간 : 3월25일(월) 16:00~17:00 KBS1
■ 진행 : 김원장 앵커
■ 출연자 : 최영일 시사평론가 / 손정혜 변호사
■ 유튜브 [싸꼰 사사건건] / 페이스북 [사사건건]


- 2008년 故 장자연과 같은 소속사 이미숙 "故 장자연 관련 추가 조사 의향 있다"
- 과거 경찰 조사서 이미숙“장자연·문건 존재 몰라”진술…입장 바꾸나
- 디스패치“유장호, 장자연에게 피해 문건 작성 지시"…이미숙 → 유장호 → 장자연?
- 장자연 사건 목격자 윤지오 "故 장자연 기획사 계약 해지 위약금 1억 원…'노예계약'”
- 윤지오“장자연 리스트는 유서 아냐…진실 밝힐 문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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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사건건 플러스 ②] 장자연 사건 ‘키맨’ 이미숙…10년 만에 입 열까?
    • 입력 2019-03-25 16:46:42
    • 수정2019-03-25 17:45:38
    사사건건
■ 프로그램 코너명 : [사사건건 플러스②] 이미숙, 장자연 판도라의 상자 열까
■ 방송시간 : 3월25일(월) 16:00~17:00 KBS1
■ 진행 : 김원장 앵커
■ 출연자 : 최영일 시사평론가 / 손정혜 변호사
■ 유튜브 [싸꼰 사사건건] / 페이스북 [사사건건]


- 2008년 故 장자연과 같은 소속사 이미숙 "故 장자연 관련 추가 조사 의향 있다"
- 과거 경찰 조사서 이미숙“장자연·문건 존재 몰라”진술…입장 바꾸나
- 디스패치“유장호, 장자연에게 피해 문건 작성 지시"…이미숙 → 유장호 → 장자연?
- 장자연 사건 목격자 윤지오 "故 장자연 기획사 계약 해지 위약금 1억 원…'노예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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