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중견 건설업체인 화성산업이
최근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이홍중 대표이사 사장을 회장으로,
이종원 전무이사를 사장으로 각각 선임했습니다.
이인중 전 회장의 아들인
이 신임 사장은 1998년 화성산업에 입사해
영업본부장과 기획본부장 등을 거쳤으며,
앞으로 브랜드 가치 향상과
고객만족에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그동안 화성산업을 이끌었던
이인중 전 회장은 명예회장으로서
경영 고문과 자문 역할을 맡기로 했습니다.(끝)
최근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이홍중 대표이사 사장을 회장으로,
이종원 전무이사를 사장으로 각각 선임했습니다.
이인중 전 회장의 아들인
이 신임 사장은 1998년 화성산업에 입사해
영업본부장과 기획본부장 등을 거쳤으며,
앞으로 브랜드 가치 향상과
고객만족에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그동안 화성산업을 이끌었던
이인중 전 회장은 명예회장으로서
경영 고문과 자문 역할을 맡기로 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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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성산업,이홍중 회장.이종원 사장 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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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3-25 16:56:29
지역 중견 건설업체인 화성산업이
최근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이홍중 대표이사 사장을 회장으로,
이종원 전무이사를 사장으로 각각 선임했습니다.
이인중 전 회장의 아들인
이 신임 사장은 1998년 화성산업에 입사해
영업본부장과 기획본부장 등을 거쳤으며,
앞으로 브랜드 가치 향상과
고객만족에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그동안 화성산업을 이끌었던
이인중 전 회장은 명예회장으로서
경영 고문과 자문 역할을 맡기로 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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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민 기자 truepe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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