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의 포도 산업이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촌 융복합산업 조성사업에 선정돼
4년간 30억 원을 지원받게 됐습니다.
경상북도는 이에 따라
와이너리 경관을 조성해 관광객을 모으는 등
영천 포도를 중심으로
생산과 가공, 체험이 가능한
선순환 생태계를 조성합니다.
경북도는 앞서 선정된
문경 오미자와 의성 마늘 등의 성공사례처럼
영천도 6차산업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입니다. (끝)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촌 융복합산업 조성사업에 선정돼
4년간 30억 원을 지원받게 됐습니다.
경상북도는 이에 따라
와이너리 경관을 조성해 관광객을 모으는 등
영천 포도를 중심으로
생산과 가공, 체험이 가능한
선순환 생태계를 조성합니다.
경북도는 앞서 선정된
문경 오미자와 의성 마늘 등의 성공사례처럼
영천도 6차산업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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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천 포도' 농촌 융복합산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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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3-25 16:56:42
영천의 포도 산업이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촌 융복합산업 조성사업에 선정돼
4년간 30억 원을 지원받게 됐습니다.
경상북도는 이에 따라
와이너리 경관을 조성해 관광객을 모으는 등
영천 포도를 중심으로
생산과 가공, 체험이 가능한
선순환 생태계를 조성합니다.
경북도는 앞서 선정된
문경 오미자와 의성 마늘 등의 성공사례처럼
영천도 6차산업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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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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