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 조각 작업장서 불…2천만 원 피해
입력 2019.03.25 (19:20)
수정 2019.03.25 (19:4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25일) 오후 3시 10분쯤 서울 종로구 장사동 세운상가 부근의 한 조각 작업장에서 불이 나 35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작업장 내부와 조각 기계, 모터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조각 기계에 연결된 모터가 과열돼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종로소장서 제공]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작업장 내부와 조각 기계, 모터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조각 기계에 연결된 모터가 과열돼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종로소장서 제공]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서울 종로구 조각 작업장서 불…2천만 원 피해
-
- 입력 2019-03-25 19:20:38
- 수정2019-03-25 19:42:26
오늘(25일) 오후 3시 10분쯤 서울 종로구 장사동 세운상가 부근의 한 조각 작업장에서 불이 나 35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작업장 내부와 조각 기계, 모터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조각 기계에 연결된 모터가 과열돼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종로소장서 제공]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작업장 내부와 조각 기계, 모터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조각 기계에 연결된 모터가 과열돼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종로소장서 제공]
-
-
최유경 기자 60@kbs.co.kr
최유경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