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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 '산딸기' 특화작목으로 육성
입력 2019.03.25 (20:56) 춘천
기후 변화에 대응해
횡성 '산딸기'가
신 소득 특화 작목으로 육성됩니다.
횡성군농업기술센터는
'산딸기'를 기후 변화 대응 작목으로 선정해,
올해 산딸기 재배농가와
묘목 보급을 확대하고,
농업인연구회 등 단체를 조직해
재배 기술과 마케팅 기법 등을
공유할 계획입니다.
횡성지역에서는 지난해까지 14개 농가,
만 7천여 제곱미터에서
'산딸기'를 재배하고 있습니다. (끝)
횡성 '산딸기'가
신 소득 특화 작목으로 육성됩니다.
횡성군농업기술센터는
'산딸기'를 기후 변화 대응 작목으로 선정해,
올해 산딸기 재배농가와
묘목 보급을 확대하고,
농업인연구회 등 단체를 조직해
재배 기술과 마케팅 기법 등을
공유할 계획입니다.
횡성지역에서는 지난해까지 14개 농가,
만 7천여 제곱미터에서
'산딸기'를 재배하고 있습니다. (끝)
- 횡성 '산딸기' 특화작목으로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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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3-25 20:56:33
기후 변화에 대응해
횡성 '산딸기'가
신 소득 특화 작목으로 육성됩니다.
횡성군농업기술센터는
'산딸기'를 기후 변화 대응 작목으로 선정해,
올해 산딸기 재배농가와
묘목 보급을 확대하고,
농업인연구회 등 단체를 조직해
재배 기술과 마케팅 기법 등을
공유할 계획입니다.
횡성지역에서는 지난해까지 14개 농가,
만 7천여 제곱미터에서
'산딸기'를 재배하고 있습니다. (끝)
횡성 '산딸기'가
신 소득 특화 작목으로 육성됩니다.
횡성군농업기술센터는
'산딸기'를 기후 변화 대응 작목으로 선정해,
올해 산딸기 재배농가와
묘목 보급을 확대하고,
농업인연구회 등 단체를 조직해
재배 기술과 마케팅 기법 등을
공유할 계획입니다.
횡성지역에서는 지난해까지 14개 농가,
만 7천여 제곱미터에서
'산딸기'를 재배하고 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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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서 기자 hscho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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