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막을 내린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 관람객 수가
50만 명을 넘었습니다.
진도군은
'제41회 신비의 바닷길 축제'에
외국 관광객 3만여 명 등
지난해와 비슷한
53만여 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축제는
고군면 회동리와 의신면 모도리 사이 바다가
조수 간만의 차로 길이 2.8㎞에 걸쳐
폭 40여m의 바닷길이 열리는 시기에 맞춰
다양한 부대행사와 함께 열렸습니다.###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 관람객 수가
50만 명을 넘었습니다.
진도군은
'제41회 신비의 바닷길 축제'에
외국 관광객 3만여 명 등
지난해와 비슷한
53만여 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축제는
고군면 회동리와 의신면 모도리 사이 바다가
조수 간만의 차로 길이 2.8㎞에 걸쳐
폭 40여m의 바닷길이 열리는 시기에 맞춰
다양한 부대행사와 함께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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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도 바닷길 축제' 관람객 53만 명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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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3-25 21:46:03
어제 막을 내린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 관람객 수가
50만 명을 넘었습니다.
진도군은
'제41회 신비의 바닷길 축제'에
외국 관광객 3만여 명 등
지난해와 비슷한
53만여 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축제는
고군면 회동리와 의신면 모도리 사이 바다가
조수 간만의 차로 길이 2.8㎞에 걸쳐
폭 40여m의 바닷길이 열리는 시기에 맞춰
다양한 부대행사와 함께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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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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