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와 강원도, 평창 조직위,
대한체육회와 대한장애인체육회는
오늘(25일), 서울 국립현대미술관에서
'2018 평창기념재단' 창립총회를 열어,
현재 IOC 위원인 유승민 위원을
초대 이사장으로 선출했습니다.
기념재단은
조직위의 올림픽 잉여금 619억 원 가운데
일단 264억 원을 기본재산으로 넘겨받아
평창 올림픽 유산화 사업과
시설 사후활용 방안 마련에 나섭니다.
대한체육회와 대한장애인체육회는
오늘(25일), 서울 국립현대미술관에서
'2018 평창기념재단' 창립총회를 열어,
현재 IOC 위원인 유승민 위원을
초대 이사장으로 선출했습니다.
기념재단은
조직위의 올림픽 잉여금 619억 원 가운데
일단 264억 원을 기본재산으로 넘겨받아
평창 올림픽 유산화 사업과
시설 사후활용 방안 마련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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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평창기념재단' 창립...올림픽 유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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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3-25 21:47:11
문화체육관광부와 강원도, 평창 조직위,
대한체육회와 대한장애인체육회는
오늘(25일), 서울 국립현대미술관에서
'2018 평창기념재단' 창립총회를 열어,
현재 IOC 위원인 유승민 위원을
초대 이사장으로 선출했습니다.
기념재단은
조직위의 올림픽 잉여금 619억 원 가운데
일단 264억 원을 기본재산으로 넘겨받아
평창 올림픽 유산화 사업과
시설 사후활용 방안 마련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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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기숙 기자 hotpenci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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