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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이강원 사업 본격화... 지역 활성화 기대
입력 2019.03.25 (21:47) 수정 2019.03.26 (00:17) 뉴스9(강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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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최근 항공운송사업면허를
발급받은 플라이강원이
채용절차를 시작하는 등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관련 업체인
플라이양양 개발도
연계사업을 추진할 계획이어서
지역 경기 활성화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김보람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양양국제공항에
여객기를 띄울 발판을 마련한
플라이강원.

항공운항사업면허를 발급받은 지
열흘도 되지 않아
직원 채용에 나섰습니다.

6월 초까지
객실 승무원과 정비기술직 등
160여 명을 뽑고, 추가모집도 합니다.

전화강승우/플라이강원 인사총무팀장[인터뷰]
"연말까지는 저희가 한 350명, 300명 정도 (채용)할 것 같습니다. 2021년까지 저희 인원이 660, 700명 가까이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플라이강원이 사용할
사무실과 직원용 기숙사 부지도
찾고 있습니다.

11년째 활용방안을 찾지 못하고 있는
가톨릭관동대 양양캠퍼스가
대상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캠퍼스 시설 개선 비용에만 43억 원이 들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다른 부지에 건물을 새로 지어 활용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처럼 플라이강원이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작한 가운데,
연계사업도 추진되고 있습니다.

플라이강원에서 분리된 업체인
플라이양양개발이
민간업체로부터 13년째 방치된
해양레저단지 부지 지분을
사들이는 등 관광사업 추진에 의지를
보이고 있습니다.

해외 관광객 수요에 대비해
콘도 등 대형 숙박업소를
세울 예정입니다.

모처럼 대규모 일자리 창출에다
관광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게 된
양양군은 어느 때보다 기대가 큽니다.

김형수/양양군 공항지원담당[인터뷰]
"플라이강원에서 상업 운항을 시작하게 되면 관광객 및 정주 인구 증가에 따라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플라이강원이
침체된 양양지역 경기 활성화에
기폭제로 작용할 것인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보람입니다.(끝)




  • 플라이강원 사업 본격화... 지역 활성화 기대
    • 입력 2019-03-25 21:47:25
    • 수정2019-03-26 00:17:49
    뉴스9(강릉)
[앵커멘트]

최근 항공운송사업면허를
발급받은 플라이강원이
채용절차를 시작하는 등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관련 업체인
플라이양양 개발도
연계사업을 추진할 계획이어서
지역 경기 활성화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김보람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양양국제공항에
여객기를 띄울 발판을 마련한
플라이강원.

항공운항사업면허를 발급받은 지
열흘도 되지 않아
직원 채용에 나섰습니다.

6월 초까지
객실 승무원과 정비기술직 등
160여 명을 뽑고, 추가모집도 합니다.

전화강승우/플라이강원 인사총무팀장[인터뷰]
"연말까지는 저희가 한 350명, 300명 정도 (채용)할 것 같습니다. 2021년까지 저희 인원이 660, 700명 가까이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플라이강원이 사용할
사무실과 직원용 기숙사 부지도
찾고 있습니다.

11년째 활용방안을 찾지 못하고 있는
가톨릭관동대 양양캠퍼스가
대상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캠퍼스 시설 개선 비용에만 43억 원이 들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다른 부지에 건물을 새로 지어 활용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처럼 플라이강원이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작한 가운데,
연계사업도 추진되고 있습니다.

플라이강원에서 분리된 업체인
플라이양양개발이
민간업체로부터 13년째 방치된
해양레저단지 부지 지분을
사들이는 등 관광사업 추진에 의지를
보이고 있습니다.

해외 관광객 수요에 대비해
콘도 등 대형 숙박업소를
세울 예정입니다.

모처럼 대규모 일자리 창출에다
관광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게 된
양양군은 어느 때보다 기대가 큽니다.

김형수/양양군 공항지원담당[인터뷰]
"플라이강원에서 상업 운항을 시작하게 되면 관광객 및 정주 인구 증가에 따라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플라이강원이
침체된 양양지역 경기 활성화에
기폭제로 작용할 것인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보람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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