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가 중앙동 일원을
문화재청의 근대역사문화공간 재생 활성화
공모 사업에 신청합니다.
원주시는
전쟁의 폐허 속에 피어난 정의와 평화,
생명을 사업 제목으로
1950년에서 1970년 사이 6·25전쟁 이후
건립된 가톨릭센터 등
중앙동 일원 13개 건축물을 신청할 계획입니다.
근대역사문화공간 재생 활성화는
올해 8월, 전국에서 5곳이 선정되며
내년부터 5년간 100억 원에서 250억 원의 국비가
지원될 예정입니다.
문화재청의 근대역사문화공간 재생 활성화
공모 사업에 신청합니다.
원주시는
전쟁의 폐허 속에 피어난 정의와 평화,
생명을 사업 제목으로
1950년에서 1970년 사이 6·25전쟁 이후
건립된 가톨릭센터 등
중앙동 일원 13개 건축물을 신청할 계획입니다.
근대역사문화공간 재생 활성화는
올해 8월, 전국에서 5곳이 선정되며
내년부터 5년간 100억 원에서 250억 원의 국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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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 중앙동 근대역사문화공간 재생 공모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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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3-25 21:51:28
원주시가 중앙동 일원을
문화재청의 근대역사문화공간 재생 활성화
공모 사업에 신청합니다.
원주시는
전쟁의 폐허 속에 피어난 정의와 평화,
생명을 사업 제목으로
1950년에서 1970년 사이 6·25전쟁 이후
건립된 가톨릭센터 등
중앙동 일원 13개 건축물을 신청할 계획입니다.
근대역사문화공간 재생 활성화는
올해 8월, 전국에서 5곳이 선정되며
내년부터 5년간 100억 원에서 250억 원의 국비가
지원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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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서 기자 hscho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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