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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향 '황금 은어'... 지역 알림이 역할
입력 2019.03.25 (22:59) 뉴스9(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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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씨멘트
아가미 뒤쪽에 황금빛 문양이 있고
특유의 수박향이 나는
영덕 황금 은어가 대량 생산돼
하천에 방류되고 있습니다.
방류된 황금 은어는
바다에 나가 자란 뒤
어미가 되면 다시 고향 하천에
돌아옵니다.

강전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어린 황금 은어떼가
대형 수조 안에서
힘차게 헤엄을 칩니다.

사료 먹이를 뿌려 주자
수백 마리가 순식간에 몰려듭니다.

조선시대 황금 은어는
임금님 수라상에 올려질 정도로 귀했고,
먹을 때 수박 향이 납니다.

1년생으로 바다에 나가 자란 뒤
가을 산란기에는 다시
고향 하천으로 돌아옵니다.

인터뷰 - 정경수 /
황금 은어 생산 책임자
"키울 때 바닷물과 민물을 섞어야,
필요하면 순환 펌프를 사용해..."

주로 구이나 회로 먹으며,
아미노산과 단백질, 칼슘과 철분이 있어
기력 회복에 도움을 주는
생선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이 수조에서 자란 은어는
올 여름 영덕 황금 은어 축제에도
공급됩니다.


여름 피서객들이 직접 잡아 맛을 보며
경북 동해안의 묘미를 느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하는 겁니다.

또 지역민들에게는 주요 소득원입니다.

인터뷰 - 정제훈 /
영덕군 해양수산과 담당
" 황금 은어 자원을 꾸준히 유지해
지역을 널리 알리는 자원으로 활용..."

영덕 황금 은어 생산량은
연간 100만 마리 정도.

꾸준한 인기 속에
경북 동해안 특산 어종의 위상을
굳건히 지키고 있습니다.
케이비에스 뉴스 강전일 입니다.
  • 수박향 '황금 은어'... 지역 알림이 역할
    • 입력 2019-03-25 22:59:01
    뉴스9(포항)
엠씨멘트
아가미 뒤쪽에 황금빛 문양이 있고
특유의 수박향이 나는
영덕 황금 은어가 대량 생산돼
하천에 방류되고 있습니다.
방류된 황금 은어는
바다에 나가 자란 뒤
어미가 되면 다시 고향 하천에
돌아옵니다.

강전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어린 황금 은어떼가
대형 수조 안에서
힘차게 헤엄을 칩니다.

사료 먹이를 뿌려 주자
수백 마리가 순식간에 몰려듭니다.

조선시대 황금 은어는
임금님 수라상에 올려질 정도로 귀했고,
먹을 때 수박 향이 납니다.

1년생으로 바다에 나가 자란 뒤
가을 산란기에는 다시
고향 하천으로 돌아옵니다.

인터뷰 - 정경수 /
황금 은어 생산 책임자
"키울 때 바닷물과 민물을 섞어야,
필요하면 순환 펌프를 사용해..."

주로 구이나 회로 먹으며,
아미노산과 단백질, 칼슘과 철분이 있어
기력 회복에 도움을 주는
생선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이 수조에서 자란 은어는
올 여름 영덕 황금 은어 축제에도
공급됩니다.


여름 피서객들이 직접 잡아 맛을 보며
경북 동해안의 묘미를 느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하는 겁니다.

또 지역민들에게는 주요 소득원입니다.

인터뷰 - 정제훈 /
영덕군 해양수산과 담당
" 황금 은어 자원을 꾸준히 유지해
지역을 널리 알리는 자원으로 활용..."

영덕 황금 은어 생산량은
연간 100만 마리 정도.

꾸준한 인기 속에
경북 동해안 특산 어종의 위상을
굳건히 지키고 있습니다.
케이비에스 뉴스 강전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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