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소방본부가
다음달 초까지,
다중이용업소의 비상구 안전 실태를 점검합니다.
충청북도 소방본부는
지상 5층에서 1층까지
발코니형 비상구 등을 설치한
다중이용업소 천7백여 곳으로
추락 방지 시설 설치 여부를 점검하고,
추락 방지 시설 조기 설치 유도와
안전교육 등을 진행하게 됩니다.
지난 22일
청주 시내 한 상가건물 2층 노래연습장에서
27살 이 모씨 등 5명이 비상구로 추락해
2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다음달 초까지,
다중이용업소의 비상구 안전 실태를 점검합니다.
충청북도 소방본부는
지상 5층에서 1층까지
발코니형 비상구 등을 설치한
다중이용업소 천7백여 곳으로
추락 방지 시설 설치 여부를 점검하고,
추락 방지 시설 조기 설치 유도와
안전교육 등을 진행하게 됩니다.
지난 22일
청주 시내 한 상가건물 2층 노래연습장에서
27살 이 모씨 등 5명이 비상구로 추락해
2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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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소방본부, '비상구 추락사고' 긴급 안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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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3-26 09:46:00
충청북도 소방본부가
다음달 초까지,
다중이용업소의 비상구 안전 실태를 점검합니다.
충청북도 소방본부는
지상 5층에서 1층까지
발코니형 비상구 등을 설치한
다중이용업소 천7백여 곳으로
추락 방지 시설 설치 여부를 점검하고,
추락 방지 시설 조기 설치 유도와
안전교육 등을 진행하게 됩니다.
지난 22일
청주 시내 한 상가건물 2층 노래연습장에서
27살 이 모씨 등 5명이 비상구로 추락해
2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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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영 기자 2man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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