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 다양성과 보존가치가 확인된
충주 앙성면 비내섬의
군사훈련지 이전이 본격 논의됩니다.
충주시는 내일(아침:오늘)
육군본부와 미8군 관계자들과 만나
비내섬 보호를 위한 대체 훈련지 지정과
훈련 기간 축소 방안 등을 협의하기로 했습니다.
충주시는 이 자리에서
멸종위기종 등 900여 종의 생물이 서식 중인
국립습지센터의 조사 결과를 제시할 예정입니다.
국방부가
2002년 한미 공동군사훈련장으로
지정한 비내섬에는,
매년 미군이 헬기 이착륙 등
야간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충주 앙성면 비내섬의
군사훈련지 이전이 본격 논의됩니다.
충주시는 내일(아침:오늘)
육군본부와 미8군 관계자들과 만나
비내섬 보호를 위한 대체 훈련지 지정과
훈련 기간 축소 방안 등을 협의하기로 했습니다.
충주시는 이 자리에서
멸종위기종 등 900여 종의 생물이 서식 중인
국립습지센터의 조사 결과를 제시할 예정입니다.
국방부가
2002년 한미 공동군사훈련장으로
지정한 비내섬에는,
매년 미군이 헬기 이착륙 등
야간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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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주 비내섬 군사훈련지 이전 본격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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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3-26 09:46:53
생물 다양성과 보존가치가 확인된
충주 앙성면 비내섬의
군사훈련지 이전이 본격 논의됩니다.
충주시는 내일(아침:오늘)
육군본부와 미8군 관계자들과 만나
비내섬 보호를 위한 대체 훈련지 지정과
훈련 기간 축소 방안 등을 협의하기로 했습니다.
충주시는 이 자리에서
멸종위기종 등 900여 종의 생물이 서식 중인
국립습지센터의 조사 결과를 제시할 예정입니다.
국방부가
2002년 한미 공동군사훈련장으로
지정한 비내섬에는,
매년 미군이 헬기 이착륙 등
야간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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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희 기자 sunn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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