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리수용, 베이징서 1박 후 라오스행
입력 2019.03.27 (08:19)
수정 2019.03.27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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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수용 북한 노동당 국제 담당 부위원장이 베이징에서 1박을 한 뒤 오늘 새벽 라오스로 출발했습니다.
이 부위원장이 이끄는 북한 노동당 대표단은 어제 베이징에 도착한 뒤 북한 대사관에 머물렀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기간 베이징에는 스티븐 비건 미국 대북 특별 대표도 머물고 있어 북미 간 접촉했을 가능성이 있었던 것으로 추정되나 확인되지는 않고 있습니다.
이 부위원장이 이끄는 북한 노동당 대표단은 어제 베이징에 도착한 뒤 북한 대사관에 머물렀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기간 베이징에는 스티븐 비건 미국 대북 특별 대표도 머물고 있어 북미 간 접촉했을 가능성이 있었던 것으로 추정되나 확인되지는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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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北리수용, 베이징서 1박 후 라오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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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3-27 08:20:05
- 수정2019-03-27 08:30:42
![](/data/news/2019/03/27/4166679_90.jpg)
리수용 북한 노동당 국제 담당 부위원장이 베이징에서 1박을 한 뒤 오늘 새벽 라오스로 출발했습니다.
이 부위원장이 이끄는 북한 노동당 대표단은 어제 베이징에 도착한 뒤 북한 대사관에 머물렀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기간 베이징에는 스티븐 비건 미국 대북 특별 대표도 머물고 있어 북미 간 접촉했을 가능성이 있었던 것으로 추정되나 확인되지는 않고 있습니다.
이 부위원장이 이끄는 북한 노동당 대표단은 어제 베이징에 도착한 뒤 북한 대사관에 머물렀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기간 베이징에는 스티븐 비건 미국 대북 특별 대표도 머물고 있어 북미 간 접촉했을 가능성이 있었던 것으로 추정되나 확인되지는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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