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역앓는 뉴욕…30일간 비상사태 선포
입력 2019.03.28 (10:40)
수정 2019.03.28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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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사건 사고 소식입니다.
미국 뉴욕시 라클랜드 카운티가 지난해 가을부터 홍역 환자가 150명 넘게 발생했다며 30일간의 비상사태를 선포했습니다.
백신 접종을 하지 않은 18세 이하 어린이들은 공공장소 출입이 금지되고 이를 위반할 경우 최고 6개월 간의 금고형에 처한다고 합니다.
미국 뉴욕시 라클랜드 카운티가 지난해 가을부터 홍역 환자가 150명 넘게 발생했다며 30일간의 비상사태를 선포했습니다.
백신 접종을 하지 않은 18세 이하 어린이들은 공공장소 출입이 금지되고 이를 위반할 경우 최고 6개월 간의 금고형에 처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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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역앓는 뉴욕…30일간 비상사태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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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3-28 10:43:36
- 수정2019-03-28 10:50:09
지구촌 사건 사고 소식입니다.
미국 뉴욕시 라클랜드 카운티가 지난해 가을부터 홍역 환자가 150명 넘게 발생했다며 30일간의 비상사태를 선포했습니다.
백신 접종을 하지 않은 18세 이하 어린이들은 공공장소 출입이 금지되고 이를 위반할 경우 최고 6개월 간의 금고형에 처한다고 합니다.
미국 뉴욕시 라클랜드 카운티가 지난해 가을부터 홍역 환자가 150명 넘게 발생했다며 30일간의 비상사태를 선포했습니다.
백신 접종을 하지 않은 18세 이하 어린이들은 공공장소 출입이 금지되고 이를 위반할 경우 최고 6개월 간의 금고형에 처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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