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지역 기업 체감경기가
올해 초보다 좋아졌지만,
여전히 부정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청주상공회의소는 11일까지
도내 330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2분기 기업경기전망지수를 조사한 결과,
1분기보다 25포인트 오른
97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기준치 100보다는
낮은 수준입니다.
특히, 기업별로 보면
중소기업과 내수기업의 전망이
더 부정적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올해 초보다 좋아졌지만,
여전히 부정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청주상공회의소는 11일까지
도내 330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2분기 기업경기전망지수를 조사한 결과,
1분기보다 25포인트 오른
97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기준치 100보다는
낮은 수준입니다.
특히, 기업별로 보면
중소기업과 내수기업의 전망이
더 부정적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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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기업 체감경기 여전히 '부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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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3-28 21:03:23
충북 지역 기업 체감경기가
올해 초보다 좋아졌지만,
여전히 부정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청주상공회의소는 11일까지
도내 330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2분기 기업경기전망지수를 조사한 결과,
1분기보다 25포인트 오른
97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기준치 100보다는
낮은 수준입니다.
특히, 기업별로 보면
중소기업과 내수기업의 전망이
더 부정적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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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원 기자 hans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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