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지방산림청과 원주시가
제74회 식목일을 맞아
오늘(28일) 원주 따뚜공연장 앞에서
'새산새숲 나무 나눠주기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나무 나눠주기에서는
매실과 대추, 살구나무 등
10개 수종, 묘목 만 3천 그루를
시민 1인당 9그루를
선착순으로 무료로 나눠줬습니다.
영월군도
오늘(28일) 동강 둔치에서
2019 나무 나눠주기 행사를 열고
시민에게 무료로 나무를 나눠줬습니다. (끝)
제74회 식목일을 맞아
오늘(28일) 원주 따뚜공연장 앞에서
'새산새숲 나무 나눠주기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나무 나눠주기에서는
매실과 대추, 살구나무 등
10개 수종, 묘목 만 3천 그루를
시민 1인당 9그루를
선착순으로 무료로 나눠줬습니다.
영월군도
오늘(28일) 동강 둔치에서
2019 나무 나눠주기 행사를 열고
시민에게 무료로 나무를 나눠줬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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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서 나무나눠주기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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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3-28 21:58:01
- 수정2019-03-28 22:00:41
북부지방산림청과 원주시가
제74회 식목일을 맞아
오늘(28일) 원주 따뚜공연장 앞에서
'새산새숲 나무 나눠주기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나무 나눠주기에서는
매실과 대추, 살구나무 등
10개 수종, 묘목 만 3천 그루를
시민 1인당 9그루를
선착순으로 무료로 나눠줬습니다.
영월군도
오늘(28일) 동강 둔치에서
2019 나무 나눠주기 행사를 열고
시민에게 무료로 나무를 나눠줬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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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기 기자 goldm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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