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는
내일(29일)과 다음 달 3일
원주 단구동과 강릉 옥천동 등에서
'반려견 소유자 의무강화'
홍보 캠페인을 펼칩니다.
이번 캠페인은
시청 동물보호담당 공무원과
동물보호 명예감시원 등이 참가해
외출시 반려견 목줄과 인식표 착용,
동물 등록 의무 미준수시 과태료 부과 등
강화된 의무사항을 안내합니다.
또, 개 물림 예방을 위한
에티켓도 홍보할 예정입니다.(끝)
내일(29일)과 다음 달 3일
원주 단구동과 강릉 옥천동 등에서
'반려견 소유자 의무강화'
홍보 캠페인을 펼칩니다.
이번 캠페인은
시청 동물보호담당 공무원과
동물보호 명예감시원 등이 참가해
외출시 반려견 목줄과 인식표 착용,
동물 등록 의무 미준수시 과태료 부과 등
강화된 의무사항을 안내합니다.
또, 개 물림 예방을 위한
에티켓도 홍보할 예정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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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반려견 소유자 의무강화' 홍보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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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3-28 21:58:11
강원도는
내일(29일)과 다음 달 3일
원주 단구동과 강릉 옥천동 등에서
'반려견 소유자 의무강화'
홍보 캠페인을 펼칩니다.
이번 캠페인은
시청 동물보호담당 공무원과
동물보호 명예감시원 등이 참가해
외출시 반려견 목줄과 인식표 착용,
동물 등록 의무 미준수시 과태료 부과 등
강화된 의무사항을 안내합니다.
또, 개 물림 예방을 위한
에티켓도 홍보할 예정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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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남 기자 jnsh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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