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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자료 유네스코 등재하라” 유튜브 영상으로 전파
입력 2019.03.29 (02:57) 수정 2019.03.29 (03:02) 국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아픔과 일제 잔악상을 기록한 위안부 자료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하도록 촉구하는 릴레이 응원 영상이 유튜브를 통해 전파되고 있습니다.

28일 가주한미포럼(김현정 대표)에 따르면 유네스코 기록문화유산에 '위안부의 목소리' 자료를 등재하라는 내용의 2분30초 분량 영상이 유튜브에 퍼지고 있습니다.

'위안부의 목소리' 는 지난 2016년 한국, 중국, 대만, 필리핀, 네덜란드, 인도네시아 등 8개국 14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국제연대지명위원회가 제출한 자료로 일제 잔악상을 기록한 2천744개 사건으로 이뤄진 문서입니다.

'위안부 자료를 세계인의 기록으로 남기고자, 우리는 촉구한다'라는 문구로 시작되는 이 영상은 위안부에 대한 설명과, '위안부의 목소리'를 기억해야 하는 이유 등을 담고 있습니다.

국제연대위는 그동안 유네스코에 일본군 위안부 관련 기록물을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하고자 꾸준히 노력해왔으나, 유네스코는 2017년 10월 기록물 등재를 보류했습니다.

당시 등재 보류 결정은 유네스코에서 미국이 탈퇴 선언을 한 상황에서 일본 정부가 분담금을 무기로 압박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위안부 자료 유네스코 등재하라” 유튜브 영상으로 전파
    • 입력 2019-03-29 02:57:36
    • 수정2019-03-29 03:02:37
    국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아픔과 일제 잔악상을 기록한 위안부 자료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하도록 촉구하는 릴레이 응원 영상이 유튜브를 통해 전파되고 있습니다.

28일 가주한미포럼(김현정 대표)에 따르면 유네스코 기록문화유산에 '위안부의 목소리' 자료를 등재하라는 내용의 2분30초 분량 영상이 유튜브에 퍼지고 있습니다.

'위안부의 목소리' 는 지난 2016년 한국, 중국, 대만, 필리핀, 네덜란드, 인도네시아 등 8개국 14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국제연대지명위원회가 제출한 자료로 일제 잔악상을 기록한 2천744개 사건으로 이뤄진 문서입니다.

'위안부 자료를 세계인의 기록으로 남기고자, 우리는 촉구한다'라는 문구로 시작되는 이 영상은 위안부에 대한 설명과, '위안부의 목소리'를 기억해야 하는 이유 등을 담고 있습니다.

국제연대위는 그동안 유네스코에 일본군 위안부 관련 기록물을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하고자 꾸준히 노력해왔으나, 유네스코는 2017년 10월 기록물 등재를 보류했습니다.

당시 등재 보류 결정은 유네스코에서 미국이 탈퇴 선언을 한 상황에서 일본 정부가 분담금을 무기로 압박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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