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광장 헤드라인]

입력 2019.03.29 (06:00) 수정 2019.03.29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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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곳 불능화 필요”…하노이 후 첫 외교 회담

한미 정부가 북한의 핵시설 104곳 가운데 40곳은 불능화가 필요한 핵심시설로 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하노이 회담 결렬 이후 첫 한미 외교장관 회의가 내일 열립니다.

靑 대변인 투기 논란…“10명 중 3명 다주택”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이 재개발 구역에 있는 25억 원 짜리 건물을 매입한 것으로 드러나 투기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청와대와 부동산 정책 부처의 고위공무원 10명 중의 3명은 다주택자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세월호 CCTV 조작 가능성 있다”

세월호 특조위가 "검찰에 제출된 세월호 내부 CCTV 저장장치가 조작됐거나 뒤바뀌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혀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박삼구, 자진 사퇴…아시아나·금호 오늘 주총

금호아시아나그룹 박삼구 회장이 회계 논란에 대한 책임을 지겠다며 어제 자진 사퇴했습니다. 오늘 열리는 아시아나항공과 금호산업 주총에서 어떤 대책이 나올지 주목됩니다.

중부에 빗방울…미세먼지 대부분 ‘보통’

오늘은 전국이 흐리고 중부 지방에는 비가 조금 내리겠습니다. 미세먼지는 세종과 충북 등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서 '보통' 수준을 회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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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03-29 05:56:40
    • 수정2019-03-29 06:0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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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곳 불능화 필요”…하노이 후 첫 외교 회담

한미 정부가 북한의 핵시설 104곳 가운데 40곳은 불능화가 필요한 핵심시설로 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하노이 회담 결렬 이후 첫 한미 외교장관 회의가 내일 열립니다.

靑 대변인 투기 논란…“10명 중 3명 다주택”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이 재개발 구역에 있는 25억 원 짜리 건물을 매입한 것으로 드러나 투기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청와대와 부동산 정책 부처의 고위공무원 10명 중의 3명은 다주택자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세월호 CCTV 조작 가능성 있다”

세월호 특조위가 "검찰에 제출된 세월호 내부 CCTV 저장장치가 조작됐거나 뒤바뀌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혀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박삼구, 자진 사퇴…아시아나·금호 오늘 주총

금호아시아나그룹 박삼구 회장이 회계 논란에 대한 책임을 지겠다며 어제 자진 사퇴했습니다. 오늘 열리는 아시아나항공과 금호산업 주총에서 어떤 대책이 나올지 주목됩니다.

중부에 빗방울…미세먼지 대부분 ‘보통’

오늘은 전국이 흐리고 중부 지방에는 비가 조금 내리겠습니다. 미세먼지는 세종과 충북 등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서 '보통' 수준을 회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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