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주간 주차장 개방 아파트에 최고 2천만 원 지원
입력 2019.03.29 (07:05)
수정 2019.03.29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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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낮 동안 주차장을 개방하는 아파트에 시설개선비 최고 2천만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기존에는 야간과 종일 개방에만 시설비를 지원했지만, 올해부터는 주간에 개방할 경우에도 야간개방과 같은 최고 2천만 원의 시설개선비를 지원합니다. 지원 조건은 2년 이상 5면 이상을 개방하는 조건입니다. 개방한 주차장은 자치구나 구시설공단 등이 운영·관리합니다.
서울시는 올해 부설주차장 공유 사업을 확대해 주차면 천200면 이상을 추가로 확보한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이를 위해 우선 대형마트, 기업 본사 등을 집중 공략해 각 지점의 부설주차장 공유를 끌어낼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기존에는 야간과 종일 개방에만 시설비를 지원했지만, 올해부터는 주간에 개방할 경우에도 야간개방과 같은 최고 2천만 원의 시설개선비를 지원합니다. 지원 조건은 2년 이상 5면 이상을 개방하는 조건입니다. 개방한 주차장은 자치구나 구시설공단 등이 운영·관리합니다.
서울시는 올해 부설주차장 공유 사업을 확대해 주차면 천200면 이상을 추가로 확보한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이를 위해 우선 대형마트, 기업 본사 등을 집중 공략해 각 지점의 부설주차장 공유를 끌어낼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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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주간 주차장 개방 아파트에 최고 2천만 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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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3-29 07:05:47
- 수정2019-03-29 07:15:37

서울시가 낮 동안 주차장을 개방하는 아파트에 시설개선비 최고 2천만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기존에는 야간과 종일 개방에만 시설비를 지원했지만, 올해부터는 주간에 개방할 경우에도 야간개방과 같은 최고 2천만 원의 시설개선비를 지원합니다. 지원 조건은 2년 이상 5면 이상을 개방하는 조건입니다. 개방한 주차장은 자치구나 구시설공단 등이 운영·관리합니다.
서울시는 올해 부설주차장 공유 사업을 확대해 주차면 천200면 이상을 추가로 확보한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이를 위해 우선 대형마트, 기업 본사 등을 집중 공략해 각 지점의 부설주차장 공유를 끌어낼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기존에는 야간과 종일 개방에만 시설비를 지원했지만, 올해부터는 주간에 개방할 경우에도 야간개방과 같은 최고 2천만 원의 시설개선비를 지원합니다. 지원 조건은 2년 이상 5면 이상을 개방하는 조건입니다. 개방한 주차장은 자치구나 구시설공단 등이 운영·관리합니다.
서울시는 올해 부설주차장 공유 사업을 확대해 주차면 천200면 이상을 추가로 확보한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이를 위해 우선 대형마트, 기업 본사 등을 집중 공략해 각 지점의 부설주차장 공유를 끌어낼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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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기자 parkj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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