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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세계는] 멕시코 화산 비상…주민 대피령
입력 2019.03.29 (07:29) 수정 2019.03.29 (09:48)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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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의 대표적인 활화산의 분화가 활발해지면서 인근 주민에 대피령이 내려졌습니다.
연기가 피어오르는가 싶더니 검은 화산재가 강하게 뿜어져 나옵니다.
멕시코시티에서 동남쪽으로 71㎞가량 떨어진 곳에 있는 포포카테페틀 화산인데요.
화산의 반경 100㎞ 지역에는 2천500만 명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멕시코 재난예방센터는 지난 24시간 동안 200회가 넘는 분출이 관찰됐다며 인근 주민들에게 대피령을 내렸습니다.
연기가 피어오르는가 싶더니 검은 화산재가 강하게 뿜어져 나옵니다.
멕시코시티에서 동남쪽으로 71㎞가량 떨어진 곳에 있는 포포카테페틀 화산인데요.
화산의 반경 100㎞ 지역에는 2천500만 명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멕시코 재난예방센터는 지난 24시간 동안 200회가 넘는 분출이 관찰됐다며 인근 주민들에게 대피령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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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3-29 07:47:48
- 수정2019-03-29 09:48:13

멕시코의 대표적인 활화산의 분화가 활발해지면서 인근 주민에 대피령이 내려졌습니다.
연기가 피어오르는가 싶더니 검은 화산재가 강하게 뿜어져 나옵니다.
멕시코시티에서 동남쪽으로 71㎞가량 떨어진 곳에 있는 포포카테페틀 화산인데요.
화산의 반경 100㎞ 지역에는 2천500만 명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멕시코 재난예방센터는 지난 24시간 동안 200회가 넘는 분출이 관찰됐다며 인근 주민들에게 대피령을 내렸습니다.
연기가 피어오르는가 싶더니 검은 화산재가 강하게 뿜어져 나옵니다.
멕시코시티에서 동남쪽으로 71㎞가량 떨어진 곳에 있는 포포카테페틀 화산인데요.
화산의 반경 100㎞ 지역에는 2천500만 명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멕시코 재난예방센터는 지난 24시간 동안 200회가 넘는 분출이 관찰됐다며 인근 주민들에게 대피령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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