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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관계 장면 등을 불법 촬영하고 유포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아온 가수 정준영 씨가 오늘(29일) 오전 검찰로 송치됐습니다.
정 씨는 종로경찰서 유치장에서 나오면서 취재진의 질문엔 일절 답하지 않은 채 호송차에 올라탔습니다. 정 씨는 지난 2015년 말부터 약 9개월 동안 13차례에 걸쳐 성관계 장면 등을 촬영했고, 지인들과의 카카오톡 대화방에서 해당 영상물을 수차례 유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서 유치장에서 나와 검찰로 호송되는 정준영 씨의 모습, 현장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정 씨는 종로경찰서 유치장에서 나오면서 취재진의 질문엔 일절 답하지 않은 채 호송차에 올라탔습니다. 정 씨는 지난 2015년 말부터 약 9개월 동안 13차례에 걸쳐 성관계 장면 등을 촬영했고, 지인들과의 카카오톡 대화방에서 해당 영상물을 수차례 유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서 유치장에서 나와 검찰로 호송되는 정준영 씨의 모습, 현장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 [현장영상] ‘성관계 불법 촬영’ 정준영 검찰 송치…질문에 묵묵부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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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3-29 09:24:40
- 수정2019-03-29 13:15:45

성관계 장면 등을 불법 촬영하고 유포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아온 가수 정준영 씨가 오늘(29일) 오전 검찰로 송치됐습니다.
정 씨는 종로경찰서 유치장에서 나오면서 취재진의 질문엔 일절 답하지 않은 채 호송차에 올라탔습니다. 정 씨는 지난 2015년 말부터 약 9개월 동안 13차례에 걸쳐 성관계 장면 등을 촬영했고, 지인들과의 카카오톡 대화방에서 해당 영상물을 수차례 유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서 유치장에서 나와 검찰로 호송되는 정준영 씨의 모습, 현장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정 씨는 종로경찰서 유치장에서 나오면서 취재진의 질문엔 일절 답하지 않은 채 호송차에 올라탔습니다. 정 씨는 지난 2015년 말부터 약 9개월 동안 13차례에 걸쳐 성관계 장면 등을 촬영했고, 지인들과의 카카오톡 대화방에서 해당 영상물을 수차례 유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서 유치장에서 나와 검찰로 호송되는 정준영 씨의 모습, 현장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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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호 기자 silentc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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