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회 진해군항제가
모레(31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음 달 10일까지 여좌천 등
창원시 진해구 일원에서 열립니다.
군항제 기간에는
군악 의장페스티벌을 비롯해
여좌천 별빛 축제와 속천항 해상 불꽃쇼,
공군 특수비행팀의 에어쇼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집니다.
또, 내일(30일)부터
축제장에는 무료 셔틀버스가 오가고
벚꽃 명소인 해군사관학교와 진해기지사령부 등
군부대도 일반에 개방됩니다.
모레(31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음 달 10일까지 여좌천 등
창원시 진해구 일원에서 열립니다.
군항제 기간에는
군악 의장페스티벌을 비롯해
여좌천 별빛 축제와 속천항 해상 불꽃쇼,
공군 특수비행팀의 에어쇼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집니다.
또, 내일(30일)부터
축제장에는 무료 셔틀버스가 오가고
벚꽃 명소인 해군사관학교와 진해기지사령부 등
군부대도 일반에 개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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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벚꽃 만발 '57회 진해군항제' 모레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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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3-29 09:49:59
57회 진해군항제가
모레(31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음 달 10일까지 여좌천 등
창원시 진해구 일원에서 열립니다.
군항제 기간에는
군악 의장페스티벌을 비롯해
여좌천 별빛 축제와 속천항 해상 불꽃쇼,
공군 특수비행팀의 에어쇼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집니다.
또, 내일(30일)부터
축제장에는 무료 셔틀버스가 오가고
벚꽃 명소인 해군사관학교와 진해기지사령부 등
군부대도 일반에 개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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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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