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서 공장이 두 번째로 많은 김해시가
오는 2022년까지 562억 원을 들여
미세먼지를 줄이는 종합대책을 발표했습니다.
대책은
관리기반 마련과 시민건강 보호, 배출 줄이기
3개 분야 29개 과제로 나눠,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이동측정 차량과 무인항공기로 감시를 강화하고
미세먼지 신호등을 설치합니다.
또, 산업단지와 도로 등 7곳에
미세먼지 차단 숲을 만들고
어린이집과 경로당에 공기청정기 보급을 비롯해
오래된 경유차 폐차와
수소. 전기 자동차 보급을 위한
인프라를 확대합니다.
오는 2022년까지 562억 원을 들여
미세먼지를 줄이는 종합대책을 발표했습니다.
대책은
관리기반 마련과 시민건강 보호, 배출 줄이기
3개 분야 29개 과제로 나눠,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이동측정 차량과 무인항공기로 감시를 강화하고
미세먼지 신호등을 설치합니다.
또, 산업단지와 도로 등 7곳에
미세먼지 차단 숲을 만들고
어린이집과 경로당에 공기청정기 보급을 비롯해
오래된 경유차 폐차와
수소. 전기 자동차 보급을 위한
인프라를 확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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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시, 미세먼지 종합대책 562억 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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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3-29 11:26:05
전국에서 공장이 두 번째로 많은 김해시가
오는 2022년까지 562억 원을 들여
미세먼지를 줄이는 종합대책을 발표했습니다.
대책은
관리기반 마련과 시민건강 보호, 배출 줄이기
3개 분야 29개 과제로 나눠,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이동측정 차량과 무인항공기로 감시를 강화하고
미세먼지 신호등을 설치합니다.
또, 산업단지와 도로 등 7곳에
미세먼지 차단 숲을 만들고
어린이집과 경로당에 공기청정기 보급을 비롯해
오래된 경유차 폐차와
수소. 전기 자동차 보급을 위한
인프라를 확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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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진 기자 news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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