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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1일 한미 국방장관회담 개최…연합훈련·전작권 전환 등 논의
입력 2019.03.29 (11:34) 수정 2019.03.29 (11:38) 정치
정경두 국방부장관과 패트릭 섀너핸 미국 국방부장관 대행이 현지시간으로 오는 1일(한국시간 2일), 미국 워싱턴에서 한미 국방장관회담을 개최합니다.

이번 회담은 섀너핸 미국 국방부장관 대행 부임 이후 처음 개최되는 한미 국방장관 간 대면회담이며, 양측 국방부 고위 관계자들이 배석할 예정입니다.

이번 회담에서 한미 양측은 제2차 북미정상회담 이후 한반도 안보정세 평가를 공유하고, 지난 12일 종료된 '동맹' 연습에 대한 평가와 더불어 향후 한미연합연습·훈련 방향 등을 논의합니다.

국방부는 이와 함께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추진과 기타 다양한 한미동맹 현안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국방부 관계자는 "북미 대화와 비핵화에 대해서 외교적 노력을 군사적으로 지원하는 지금의 추세를 유지해 나가며, 한편에서는 그런 상황에서도 한미의 연합방위태세·군사대비태세는 빈틈없이 유지해 나간다는 두 가지 기조 속에서 구체적 내용 논의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회담은 정 장관과 섀너핸 장관 대행이 지난 2일 전화통화 협의를 할 때 '가까운 시일 내 직접 만나 소통할 기회를 갖자'는 데 합의했고, 이후 한미 양측의 추가 협의를 거쳐 성사됐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다음달 1일 한미 국방장관회담 개최…연합훈련·전작권 전환 등 논의
    • 입력 2019-03-29 11:34:17
    • 수정2019-03-29 11:38:51
    정치
정경두 국방부장관과 패트릭 섀너핸 미국 국방부장관 대행이 현지시간으로 오는 1일(한국시간 2일), 미국 워싱턴에서 한미 국방장관회담을 개최합니다.

이번 회담은 섀너핸 미국 국방부장관 대행 부임 이후 처음 개최되는 한미 국방장관 간 대면회담이며, 양측 국방부 고위 관계자들이 배석할 예정입니다.

이번 회담에서 한미 양측은 제2차 북미정상회담 이후 한반도 안보정세 평가를 공유하고, 지난 12일 종료된 '동맹' 연습에 대한 평가와 더불어 향후 한미연합연습·훈련 방향 등을 논의합니다.

국방부는 이와 함께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추진과 기타 다양한 한미동맹 현안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국방부 관계자는 "북미 대화와 비핵화에 대해서 외교적 노력을 군사적으로 지원하는 지금의 추세를 유지해 나가며, 한편에서는 그런 상황에서도 한미의 연합방위태세·군사대비태세는 빈틈없이 유지해 나간다는 두 가지 기조 속에서 구체적 내용 논의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회담은 정 장관과 섀너핸 장관 대행이 지난 2일 전화통화 협의를 할 때 '가까운 시일 내 직접 만나 소통할 기회를 갖자'는 데 합의했고, 이후 한미 양측의 추가 협의를 거쳐 성사됐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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