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과 거제시 등이
고용위기지역 지정 연장을 신청한 가운데
고용노동부가 오늘(25일) 현장 실사에 나섰습니다.
고용노동부 현장실사팀은
오늘 경남도청을 찾아
고용위기 지정 연장 또는 신규를 신청한
경남 8개 시·군 관계자와 간담회를 열고
진해와 거제 등
현장의 목소리도 듣습니다.
고용위기지역 지정이
다음 달부터 만료되면
사업주 고용유지와 직업훈련 등
정부의 각종 지원 사업이 중단됩니다.
고용위기지역 지정 연장을 신청한 가운데
고용노동부가 오늘(25일) 현장 실사에 나섰습니다.
고용노동부 현장실사팀은
오늘 경남도청을 찾아
고용위기 지정 연장 또는 신규를 신청한
경남 8개 시·군 관계자와 간담회를 열고
진해와 거제 등
현장의 목소리도 듣습니다.
고용위기지역 지정이
다음 달부터 만료되면
사업주 고용유지와 직업훈련 등
정부의 각종 지원 사업이 중단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12시)정부, 경남 '고용위기 지역' 현장 실사(ENG)
-
- 입력 2019-03-29 11:47:34
통영과 거제시 등이
고용위기지역 지정 연장을 신청한 가운데
고용노동부가 오늘(25일) 현장 실사에 나섰습니다.
고용노동부 현장실사팀은
오늘 경남도청을 찾아
고용위기 지정 연장 또는 신규를 신청한
경남 8개 시·군 관계자와 간담회를 열고
진해와 거제 등
현장의 목소리도 듣습니다.
고용위기지역 지정이
다음 달부터 만료되면
사업주 고용유지와 직업훈련 등
정부의 각종 지원 사업이 중단됩니다.
-
-
배수영 기자 sooyoung@kbs.co.kr
배수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