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농업기술원, 바이러스 진단키트 분양

입력 2019.03.29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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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농업기술원은
농업 현장에서 쉽고 빠르게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진단키트를
각 시군 농업기술센터에 분양했습니다.
이번에 공급한 바이러스 진단키트는
지난해보다 810점이 늘어난
총 14종, 3천2백여 점으로
식물의 즙액으로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진단할 수 있는 휴대용 도구입니다.
특히 수박과 오이, 멜론, 토마토 등
채소작물 10개 품목의
오이녹반모자이크바이러스와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 등의
감염여부를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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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농업기술원, 바이러스 진단키트 분양
    • 입력 2019-03-29 13:19:15
    대구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은 농업 현장에서 쉽고 빠르게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진단키트를 각 시군 농업기술센터에 분양했습니다. 이번에 공급한 바이러스 진단키트는 지난해보다 810점이 늘어난 총 14종, 3천2백여 점으로 식물의 즙액으로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진단할 수 있는 휴대용 도구입니다. 특히 수박과 오이, 멜론, 토마토 등 채소작물 10개 품목의 오이녹반모자이크바이러스와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 등의 감염여부를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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