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지금까지 이런 선수는 없었다’ 비선수 출신 LG 한선태의 첫 등판 영상
입력 2019.03.29 (14:33)
수정 2019.04.03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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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선수 출신, 등번호 111번' 한선태(LG, 25)가 마침내 프로 경기에 처음으로 출전했습니다.
데뷔 무대는 2군 리그인 퓨처스리그입니다. 비록 꿈꾸는 1군 경기는 아니었지만 한선태에게는 의미있는 첫 단계였습니다.
1이닝 1안타 무실점. 직구 최고 구속은 142km.
만화 같은 한선태의 첫 등판과 인터뷰를 영상으로 직접 확인하시죠.
데뷔 무대는 2군 리그인 퓨처스리그입니다. 비록 꿈꾸는 1군 경기는 아니었지만 한선태에게는 의미있는 첫 단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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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3-29 14:33:07
- 수정2019-04-03 07:40:00
'非선수 출신, 등번호 111번' 한선태(LG, 25)가 마침내 프로 경기에 처음으로 출전했습니다.
데뷔 무대는 2군 리그인 퓨처스리그입니다. 비록 꿈꾸는 1군 경기는 아니었지만 한선태에게는 의미있는 첫 단계였습니다.
1이닝 1안타 무실점. 직구 최고 구속은 142km.
만화 같은 한선태의 첫 등판과 인터뷰를 영상으로 직접 확인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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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철 기자 id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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