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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시대 통신비 오르나?…과기정통부, SKT 5G 요금제 인가
입력 2019.03.29 (16:16) 수정 2019.03.29 (16:21) IT·과학
다음 달 5일 5G(5세대) 이동통신 서비스 세계 첫 상용화에 맞춰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오늘(29일) SK텔레콤의 요금제를 인가했습니다.

인가된 SK텔레콤 5G 요금제는 최저 5만5천 원에 8GB(기가바이트)의 데이터를 주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밖에 월 7만5천 원(데이터 150GB), 9만5천 원(200GB), 12만5천 원(300GB) 등 3가지 요금안이 추가돼 총 4구간인 것으로 추정됩니다.

SK텔레콤의 기존 LTE 요금제는 3만3천 원부터 시작되는 점을 고려하면 최저 요금제가 월 2만2천 원 증가하는 셈입니다. 다만 5G의 GB당 요금은 최저 요금제에 1.2GB를 주는 LTE보다 싼 편입니다.

SK텔레콤이 5G 요금제를 인가받으면서 LG유플러스도 요금제를 신고했습니다. KT도 조만간 신고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동통신 요금은 시장지배적 사업자인 SK텔레콤만 인가를 받고, KT와 LG유플러스는 SK텔레콤의 인가 내용을 기준 삼아 요금제를 신고합니다.

앞서 SK텔레콤은 지난 25일 과기정통부에 요금제를 신청했고, 신청 하루만인 26일 열린 이용약관심의자문위원회에서 요금제를 통과시켰습니다. 과기정통부는 기획재정부와 협의를 거쳐 이날 최종 인가 결정을 내렸습니다.

애초 지난달, SKT가 과기정통부에 7만 원대부터 시작되는 요금제를 신청했지만 중·저가 요금제가 포함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인가가 한 차례 반려되기도 했습니다.
  • 5G시대 통신비 오르나?…과기정통부, SKT 5G 요금제 인가
    • 입력 2019-03-29 16:16:18
    • 수정2019-03-29 16:21:03
    IT·과학
다음 달 5일 5G(5세대) 이동통신 서비스 세계 첫 상용화에 맞춰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오늘(29일) SK텔레콤의 요금제를 인가했습니다.

인가된 SK텔레콤 5G 요금제는 최저 5만5천 원에 8GB(기가바이트)의 데이터를 주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밖에 월 7만5천 원(데이터 150GB), 9만5천 원(200GB), 12만5천 원(300GB) 등 3가지 요금안이 추가돼 총 4구간인 것으로 추정됩니다.

SK텔레콤의 기존 LTE 요금제는 3만3천 원부터 시작되는 점을 고려하면 최저 요금제가 월 2만2천 원 증가하는 셈입니다. 다만 5G의 GB당 요금은 최저 요금제에 1.2GB를 주는 LTE보다 싼 편입니다.

SK텔레콤이 5G 요금제를 인가받으면서 LG유플러스도 요금제를 신고했습니다. KT도 조만간 신고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동통신 요금은 시장지배적 사업자인 SK텔레콤만 인가를 받고, KT와 LG유플러스는 SK텔레콤의 인가 내용을 기준 삼아 요금제를 신고합니다.

앞서 SK텔레콤은 지난 25일 과기정통부에 요금제를 신청했고, 신청 하루만인 26일 열린 이용약관심의자문위원회에서 요금제를 통과시켰습니다. 과기정통부는 기획재정부와 협의를 거쳐 이날 최종 인가 결정을 내렸습니다.

애초 지난달, SKT가 과기정통부에 7만 원대부터 시작되는 요금제를 신청했지만 중·저가 요금제가 포함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인가가 한 차례 반려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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