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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빛 세상’ 화개장터 벚꽃길 장관…남쪽은 축제 중
입력 2019.03.29 (19:29) 수정 2019.03.29 (19:42) 뉴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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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포근한 봄 날씨가 이어지면서 남쪽에는 벌써 꽃 세상이 펼쳐졌습니다.

국도를 따라 이어지는 화사한 벚꽃길로 유명한 경남 하동에서는 오늘(29일)부터 벚꽃 축제가 열립니다.

현장 연결합니다.

차주하 기자, 벚꽃이 벌써 만개한 모습이군요?

[리포트]

네, 제 뒤로 연분홍 벚꽃터널이 끝없이 이어지는 모습 보이실 텐데요.

저녁이 됐지만 화사한 벚꽃잎 아래에서 봄의 정취를 즐기는 상춘객들의 발걸음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제가 나온 이곳 경남 하동 십리벚꽃길은 이렇게 아름다운 벚꽃 터널이 4km 넘게 이어져 대표적인 벚꽃 명소로 꼽히는데요.

이곳 경남 하동에서는 오늘부터 사흘 동안 화개장터 벚꽃 축제가 이어집니다.

'꽃향기와 녹차 향이 어우러진 화개동천'이라는 주제로 화개장터와 영호남광장에서 열리는데요.

하동군 악양면에서부터 쌍계사까지 섬진강을 따라 이어지는 벚꽃길을 즐길 수 있습니다.

올해 벚꽃은 포근한 날씨 덕분에 지난해보다 일주일 일찍 꽃망울을 터뜨렸는데요.

축제 첫날인 오늘 개화율이 90%를 넘어 절정을 이루고 있습니다.

다양한 행사도 이어집니다.

오늘 개막식 공연과 불꽃놀이를 시작으로 달빛 아래 벚꽃길을 달리는 야간 레이스도 열립니다.

축제 기간 화개 공영주차장과 화개터미널 등 7곳에 주차장도 운영됩니다.

축제장 주변이 왕복 2차로의 좁은 구간이니 미리 주차를 마치고 벚꽃길을 산책하면 교통체증을 다소 피할 수 있겠습니다.

지금까지 경남 하동에서 KBS 뉴스 차주하입니다.
  • ‘분홍빛 세상’ 화개장터 벚꽃길 장관…남쪽은 축제 중
    • 입력 2019-03-29 19:31:28
    • 수정2019-03-29 19:42:58
    뉴스 7
[앵커]

포근한 봄 날씨가 이어지면서 남쪽에는 벌써 꽃 세상이 펼쳐졌습니다.

국도를 따라 이어지는 화사한 벚꽃길로 유명한 경남 하동에서는 오늘(29일)부터 벚꽃 축제가 열립니다.

현장 연결합니다.

차주하 기자, 벚꽃이 벌써 만개한 모습이군요?

[리포트]

네, 제 뒤로 연분홍 벚꽃터널이 끝없이 이어지는 모습 보이실 텐데요.

저녁이 됐지만 화사한 벚꽃잎 아래에서 봄의 정취를 즐기는 상춘객들의 발걸음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제가 나온 이곳 경남 하동 십리벚꽃길은 이렇게 아름다운 벚꽃 터널이 4km 넘게 이어져 대표적인 벚꽃 명소로 꼽히는데요.

이곳 경남 하동에서는 오늘부터 사흘 동안 화개장터 벚꽃 축제가 이어집니다.

'꽃향기와 녹차 향이 어우러진 화개동천'이라는 주제로 화개장터와 영호남광장에서 열리는데요.

하동군 악양면에서부터 쌍계사까지 섬진강을 따라 이어지는 벚꽃길을 즐길 수 있습니다.

올해 벚꽃은 포근한 날씨 덕분에 지난해보다 일주일 일찍 꽃망울을 터뜨렸는데요.

축제 첫날인 오늘 개화율이 90%를 넘어 절정을 이루고 있습니다.

다양한 행사도 이어집니다.

오늘 개막식 공연과 불꽃놀이를 시작으로 달빛 아래 벚꽃길을 달리는 야간 레이스도 열립니다.

축제 기간 화개 공영주차장과 화개터미널 등 7곳에 주차장도 운영됩니다.

축제장 주변이 왕복 2차로의 좁은 구간이니 미리 주차를 마치고 벚꽃길을 산책하면 교통체증을 다소 피할 수 있겠습니다.

지금까지 경남 하동에서 KBS 뉴스 차주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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