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교육청이
수학교육지원단 규모를
지난해보다 15명 많은
45명으로 증원했습니다.
인원은 대학교수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연구원,
전문직, 수석교사, 교사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지원단은
기존 중등 중심의 수학교육지원을
초등까지 강화할 계획입니다.
수학교육지원단 규모를
지난해보다 15명 많은
45명으로 증원했습니다.
인원은 대학교수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연구원,
전문직, 수석교사, 교사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지원단은
기존 중등 중심의 수학교육지원을
초등까지 강화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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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교육청, 수학교육지원단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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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3-29 21:00:23
충청북도교육청이
수학교육지원단 규모를
지난해보다 15명 많은
45명으로 증원했습니다.
인원은 대학교수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연구원,
전문직, 수석교사, 교사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지원단은
기존 중등 중심의 수학교육지원을
초등까지 강화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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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중 기자 gno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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