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 야산서 불…쓰레기 태우던 70대 숨져
입력 2019.03.29 (21:15)
수정 2019.03.30 (05:5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29일) 오후 3시 반쯤 전북 김제시 금산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1명이 숨졌습니다.
불은 임야 660여 제곱미터를 태우고 1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쓰레기를 태우던 A 씨가 갑자기 번진 불길을 피하지 못해 숨진 걸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김제소방서 제공]
불은 임야 660여 제곱미터를 태우고 1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쓰레기를 태우던 A 씨가 갑자기 번진 불길을 피하지 못해 숨진 걸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김제소방서 제공]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김제 야산서 불…쓰레기 태우던 70대 숨져
-
- 입력 2019-03-29 21:15:44
- 수정2019-03-30 05:57:44
오늘(29일) 오후 3시 반쯤 전북 김제시 금산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1명이 숨졌습니다.
불은 임야 660여 제곱미터를 태우고 1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쓰레기를 태우던 A 씨가 갑자기 번진 불길을 피하지 못해 숨진 걸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김제소방서 제공]
불은 임야 660여 제곱미터를 태우고 1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쓰레기를 태우던 A 씨가 갑자기 번진 불길을 피하지 못해 숨진 걸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김제소방서 제공]
-
-
한주연 기자 jyhan31@kbs.co.kr
한주연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