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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R)봄봄봄...여기저기 꽃 만발
입력 2019.03.29 (21:50) 순천
[앵커멘트]
미세 먼지로
바깥나들이가 쉽지 않지만,
봄은 봄입니다.
꽃들도 앞다퉈 피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봄꽃 구경,
잠시 같이 하시죠.
류성호 기잡니다.



[리포트]
(BGM: 로이킴 '봄봄봄')

초록빛을 더해가는 강변을 따라
벚꽃이 만발했습니다.

도심 한가운데 펼쳐진
20킬로미터 벚꽃길.

순천시민들은
꽃구경을 멀리 갈 필요가 없습니다.

흰 벚꽃길을 걷다보면
따사로운 봄기운이
가슴 속 깊이 들어옵니다.

박영엽/순천시 조례동[인터뷰]
"이른 감이 있지 않나 싶어서 걱정하고 나와봤는데, 초록 빛깔도 좋고요. 벚꽃도 만개해서 기분이 좋습니다."

산 능선이
연분홍빛으로 물들었습니다.

축구장 백 개가 넘는 크기로
전국 최대 진달래 군락지라는 영취산.

진달래의 고운 자태가
등산객들의 시선을 빼앗습니다.

남양우·이재숙/서울시[인터뷰]
여기 올라오기가 힘들었는데, 올라와서 보니까 너무 아름답고 정말 혼이 뺏기네요.
요들송이 저절로 나오려고 그래요. 이렇게.

순천만 국가정원의 꽃들도
앞다퉈 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순천만 정원은
구름처럼 몰려드는
나들이객들을 맞이할
채비를 끝냈습니다.

이번 주말 광양농업기술센터
시험 포장과 금호동 조각공원에서도
꽃 축제가 열리는 등,
꽃따라 축제도 만발입니다.

KBS뉴스 류성호입니다.@@@
  • 최종/R)봄봄봄...여기저기 꽃 만발
    • 입력 2019-03-29 21:50:12
    순천
[앵커멘트]
미세 먼지로
바깥나들이가 쉽지 않지만,
봄은 봄입니다.
꽃들도 앞다퉈 피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봄꽃 구경,
잠시 같이 하시죠.
류성호 기잡니다.



[리포트]
(BGM: 로이킴 '봄봄봄')

초록빛을 더해가는 강변을 따라
벚꽃이 만발했습니다.

도심 한가운데 펼쳐진
20킬로미터 벚꽃길.

순천시민들은
꽃구경을 멀리 갈 필요가 없습니다.

흰 벚꽃길을 걷다보면
따사로운 봄기운이
가슴 속 깊이 들어옵니다.

박영엽/순천시 조례동[인터뷰]
"이른 감이 있지 않나 싶어서 걱정하고 나와봤는데, 초록 빛깔도 좋고요. 벚꽃도 만개해서 기분이 좋습니다."

산 능선이
연분홍빛으로 물들었습니다.

축구장 백 개가 넘는 크기로
전국 최대 진달래 군락지라는 영취산.

진달래의 고운 자태가
등산객들의 시선을 빼앗습니다.

남양우·이재숙/서울시[인터뷰]
여기 올라오기가 힘들었는데, 올라와서 보니까 너무 아름답고 정말 혼이 뺏기네요.
요들송이 저절로 나오려고 그래요. 이렇게.

순천만 국가정원의 꽃들도
앞다퉈 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순천만 정원은
구름처럼 몰려드는
나들이객들을 맞이할
채비를 끝냈습니다.

이번 주말 광양농업기술센터
시험 포장과 금호동 조각공원에서도
꽃 축제가 열리는 등,
꽃따라 축제도 만발입니다.

KBS뉴스 류성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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