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의회가
원주시가 제출한 제1회 추경 예산안 가운데
4억 4천7백만 원을 삭감 의결했습니다.
세부 삭감 내역을 보면
원주 매지 저수지 둘레길 조성 사업 2억 원과
이탈리아 한지 문화제 비용 2천5백만 원 등입니다.
또 원주 향토음식 품질 개선 사업은
그동안 실적이 저조해 7천만 원이 깎였고,
미세먼지 마스크 구입 지원비 5천만 원도
일회성 비용인 데다
실효성이 적다는 이유로 삭감됐습니다.
원주시가 제출한 제1회 추경 예산안 가운데
4억 4천7백만 원을 삭감 의결했습니다.
세부 삭감 내역을 보면
원주 매지 저수지 둘레길 조성 사업 2억 원과
이탈리아 한지 문화제 비용 2천5백만 원 등입니다.
또 원주 향토음식 품질 개선 사업은
그동안 실적이 저조해 7천만 원이 깎였고,
미세먼지 마스크 구입 지원비 5천만 원도
일회성 비용인 데다
실효성이 적다는 이유로 삭감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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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시의회, 1회 추경 4억 4천여만원 삭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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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3-29 21:51:50
원주시의회가
원주시가 제출한 제1회 추경 예산안 가운데
4억 4천7백만 원을 삭감 의결했습니다.
세부 삭감 내역을 보면
원주 매지 저수지 둘레길 조성 사업 2억 원과
이탈리아 한지 문화제 비용 2천5백만 원 등입니다.
또 원주 향토음식 품질 개선 사업은
그동안 실적이 저조해 7천만 원이 깎였고,
미세먼지 마스크 구입 지원비 5천만 원도
일회성 비용인 데다
실효성이 적다는 이유로 삭감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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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탁균 기자 takta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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