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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저수지서 낚시하던 40대 남성 숨져
입력 2019.03.29 (21:52) 뉴스9(광주)
오늘 오후 1시 40분 쯤
곡성군 오곡면의 한 저수지에서
낚시객 40살 임모 씨가
물에 빠져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임씨는
어제 오후부터 연락이 안된다는
가족들의 실종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대에 의해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임 씨가 술에 취해
낚시를 하던 중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곡성군 오곡면의 한 저수지에서
낚시객 40살 임모 씨가
물에 빠져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임씨는
어제 오후부터 연락이 안된다는
가족들의 실종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대에 의해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임 씨가 술에 취해
낚시를 하던 중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곡성 저수지서 낚시하던 40대 남성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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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3-29 21:52:40
오늘 오후 1시 40분 쯤
곡성군 오곡면의 한 저수지에서
낚시객 40살 임모 씨가
물에 빠져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임씨는
어제 오후부터 연락이 안된다는
가족들의 실종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대에 의해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임 씨가 술에 취해
낚시를 하던 중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곡성군 오곡면의 한 저수지에서
낚시객 40살 임모 씨가
물에 빠져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임씨는
어제 오후부터 연락이 안된다는
가족들의 실종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대에 의해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임 씨가 술에 취해
낚시를 하던 중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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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린 기자 thirst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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