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공존 선택한 주민 응원…적극 연대"
입력 2019.03.29 (22:02)
수정 2019.03.29 (22:0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제주환경운동연합은
대정읍 주민들과 선흘2리 주민들이
뉴오션타운 개발사업과
제주동물테마파크 개발사업에 대해
반대 운동에 나선 것과 관련해 논평을 내고
청정과 공존을 선택한 지역주민들을 응원한다며
지속가능한 제주를 위한 행동에
적극 연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두 사업이 경관사유화와
생태계 훼손 등으로 도민 사회의 지탄을 받아왔지만
개발만능주의를 앞세워 계속 추진되고 있다며
제주도가 두 사업을 중단시키고,
제주도의회 역시 견제와 감시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촉구했습니다.//
대정읍 주민들과 선흘2리 주민들이
뉴오션타운 개발사업과
제주동물테마파크 개발사업에 대해
반대 운동에 나선 것과 관련해 논평을 내고
청정과 공존을 선택한 지역주민들을 응원한다며
지속가능한 제주를 위한 행동에
적극 연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두 사업이 경관사유화와
생태계 훼손 등으로 도민 사회의 지탄을 받아왔지만
개발만능주의를 앞세워 계속 추진되고 있다며
제주도가 두 사업을 중단시키고,
제주도의회 역시 견제와 감시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촉구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청정·공존 선택한 주민 응원…적극 연대"
-
- 입력 2019-03-29 22:02:00
- 수정2019-03-29 22:04:59
제주환경운동연합은
대정읍 주민들과 선흘2리 주민들이
뉴오션타운 개발사업과
제주동물테마파크 개발사업에 대해
반대 운동에 나선 것과 관련해 논평을 내고
청정과 공존을 선택한 지역주민들을 응원한다며
지속가능한 제주를 위한 행동에
적극 연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두 사업이 경관사유화와
생태계 훼손 등으로 도민 사회의 지탄을 받아왔지만
개발만능주의를 앞세워 계속 추진되고 있다며
제주도가 두 사업을 중단시키고,
제주도의회 역시 견제와 감시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촉구했습니다.//
-
-
김가람 기자 garam@kbs.co.kr
김가람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