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리병원·제2공항 중단 투쟁에 나설 것"
입력 2019.03.29 (22:02)
수정 2019.03.29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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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전국지역본부장단은
오늘 제주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와 제주도가 도민 의견이나
절차적 정당성을 포기하고
영리병원과 제2공항을 강행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공공의료체계를 무너뜨릴
영리병원을 막아내고,
제주를 개발 광풍에 놓이게 할
제2공항 중단 투쟁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기자회견에 이어 영리병원저지 범국민운동본부가
마련한 집회에서 참가자들은
영리병원을 즉각 철회하고
공공병원으로 전환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오늘 제주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와 제주도가 도민 의견이나
절차적 정당성을 포기하고
영리병원과 제2공항을 강행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공공의료체계를 무너뜨릴
영리병원을 막아내고,
제주를 개발 광풍에 놓이게 할
제2공항 중단 투쟁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기자회견에 이어 영리병원저지 범국민운동본부가
마련한 집회에서 참가자들은
영리병원을 즉각 철회하고
공공병원으로 전환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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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리병원·제2공항 중단 투쟁에 나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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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3-29 22:02:00
- 수정2019-03-29 22:03:13
민주노총 전국지역본부장단은
오늘 제주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와 제주도가 도민 의견이나
절차적 정당성을 포기하고
영리병원과 제2공항을 강행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공공의료체계를 무너뜨릴
영리병원을 막아내고,
제주를 개발 광풍에 놓이게 할
제2공항 중단 투쟁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기자회견에 이어 영리병원저지 범국민운동본부가
마련한 집회에서 참가자들은
영리병원을 즉각 철회하고
공공병원으로 전환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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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두 기자 yyd9212@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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